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생각 없이 잠자리를 갖는 여자도 있나요?

궁금해 |2004.10.27 05:23
조회 73,195 |추천 0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만난지 일주일만에도 같이 잠자리를 허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상식으로는 조금 이해가 가질 않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혼전순결을 지키라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평생 함께할... 그러니까... 결혼할 생각도 없이 잠자리를 하는 여자가 있나요?

여자들에게 묻고 싶네요...

만약 있다면 어떤 심리일까요?

남자들이야 본능적으로 기회만 오면 하고 언제라도 하고 싶어하는 것은 다 아시죠?

여자들이 제어해주지 않으면 남자들은 계속 돌진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생각없이 잠자리를 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그 심리 상태는 어떤 것인지 정말 궁금해서 묻고 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마황부활중|2004.10.27 11:18
그럼 여자는 사람이 아닌가..??남자만 이성적인 본능으로 움직이고 여자는 그런것이 없단말인가..??에이...예끼 이보시오....남녀모두 사람인데 어찌 남자의 그런 본능을 자제못하고 여자는 그걸 자제 해야한단 말이요//////남녀 별반 다름없으니 성에대한 생각에 별반 차이가 있을려구....
베플팜므파탈|2004.10.27 09:38
여자의 성욕과 남자의 성욕은 동일선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정서상 여자들은 쉬쉬하고, 또 현실적으로 더 조심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음지에 가려져있었을 뿐, 남성들이 성관계하는 여자들과 반드시 결혼하는게 아니듯, 여성도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본능은 오래전부터 같았지만 시대적인 표현수준이 점점 수면위로 오를 뿐이랍니다. 그리 이해못할 일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여성이 그런 것도 아니고, 아직은 보수적인 입장인 여성들도 많습니다
베플skull|2004.10.29 01:23
순결이란 단어의 해석에 차이가 있을 듯 싶습니다.. 단순히 성행위의 횟수나.. 성행위 상대자의 수가.. 순결을 잃었느냐.. 지켰는냐의 구분 조건이 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성행위가 이루어졌을때 마음가짐.. 행위 상대자에 대한 감정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 하는 것으로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전제하지 않고 단순 쾌락의 도구로서 이루어진 행위는 당연히 순결을 잃은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이경우 결혼후.. 사랑하는 타인과의 행위 역시 순결을 지켰다 할 수 있나 하는 의견이 나올수 있는데.. 이 경우는.. 결혼은.. 사랑을 전제로한 약속 상태라는 말로 간단하게 말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이미 한사람을 사랑한다는 감정하에 선언을 하는것이죠.. 이사람 이외엔 공식적으로.. 양심적으로 타인을 이성적인 "사랑"의 대상으로 보진 않겠다.. 적어도 도덕적 선은 넘지 않겠다 하는 약속말입니다.. 시대도 가고.. 사회도 변화하고.. 성에대한 사람들의 의식도 점차 바뀌고 있는지금.. 순결에 대한 의미의 해석 역시 바뀌어야 하는건 아닌지.. 생각 해봅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