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오늘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내년 2월까지만 다니겠다고..(4개월남짓..)
실은 저희 딸이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답니다.
1~2학년은 12시 땡하면 끝나잖아요..
학원을 두세군데 보낸다해두 제 퇴근시간에 맞추긴 힘들것같네여..
학원비에 기름값 빼면 남는것두 없구여..
남편을 "요즘 세상에 혼자벌어 어케 살지.."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딸.. 여태 종일반 보낸것두 맘에 걸리는데..
초등학교 들어가서 혼자 밥,간식 먹구 학원가는것두 안스럽구..
시엄니가 계시긴한데.. "애맞기려면 한달에 100만원씩 다오" 하시네여![]()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받는 대우는..
월급 95만원..
평일 8:30 출근.. 6시 퇴근(야근 절대 없음)
토요일 1시 퇴근..
상여금 200%(1년에 4번, 325,000*4=1,300,000원)
중식제공(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 식대 줌)
월급날.. 월말에만 쪼금 바쁘고.. 나머진 뻥뻥 놀지요..
사무실에 혼자 있음(인터넷으로 TV시청..
)
1년에 한번씩 급여인상..
저희 집 경제 상황은
남편월급 300만원
두달전 부터 300만원씩 가져다 주는데 그전엔.. 200만원..
농수산물쪽이라 겨울에 또다시 200만원정도..
3000만원 전세에 살고 있음..
내년에 이사계획중..
회사를 다니자니 아이가 걸리고.. 전업주부가 되자니.. 돈이 울고![]()
어찌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