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여자의 하반신을 꼭 닮은 느티나무 한그루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목포의 상징인 유달산 노적봉 아래 성기를 노출한 채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있는 듯한 이 느티나무는 "여자나무"라는 이름으로 더욱 알려져
유달산의 명물이 돼가고 있다.
유달산공원 주차관리원인 김모씨는
"하루에도 수백명이 여자나무가 어디 있느냐고 물어
그곳까지 안내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중 하나가 될 정도"라며
"아마도 유달산에서 가장 인기있는 나무일 것"이라고 말했다.

멀리서 바라보았다..그저..멍하니... 
가까이 땡겨바라보았다...아풀싸..이럴수가.. 
저리 야할수가 있나...자세가 으...예술로 봐야되네.. 자연의산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