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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야한 나무

방울이 |2004.11.10 09:20
조회 7,798 |추천 0

벌거벗은 여자의 하반신을 꼭 닮은 느티나무 한그루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목포의 상징인 유달산 노적봉 아래 성기를 노출한 채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있는 듯한 이 느티나무는 "여자나무"라는 이름으로 더욱 알려져 유달산의 명물이 돼가고 있다.

유달산공원 주차관리원인 김모씨는 "하루에도 수백명이 여자나무가 어디 있느냐고 물어 그곳까지 안내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중 하나가 될 정도"라며 "아마도 유달산에서 가장 인기있는 나무일 것"이라고 말했다.


멀리서 바라보았다..그저..멍하니...



가까이 땡겨바라보았다...아풀싸..이럴수가..


저리 야할수가 있나...자세가 으...예술로 봐야되네.. 자연의산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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