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씨체가 이상해져버려서 다시 올립니다.
먼저 헤어지자던 아이가 몇일전부터 문자를 보내고 주말에 어딜 다녀오느라
핸펀 충전길 가져가지 못해 핸펀을 꺼뒀어요~
근데 핸펀을 다시 켰더니 오늘은 핸펀이 꺼졌네 어찌네, 억지로 안받는거냐?
전활 하길래 딱히 말하기도 그렇고 차안이라 받기 그래서 안받다가
또 오길래 받았는데 어디갔다왔냐? 누구 만났나보네 묻더군요
전 걍 친구들이랑 놀다가 짐 집에 가는 길이다 넌 머해?
이러고 왜 전화했는데 물었더니 심심해서 이러더군요
그래 알았다 하고 끊었어요~
울 후배녀석이 그러더군요
자기도 여자지만 여자 나쁘다고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두 상대방이
필요할일이 생기면 연락하고 아무렇치 않게 대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제가 싫다고 헤어지자고 한그녀 헤어진지 몇일도 안돼 다시 연락하고
내가 연락안하고 지내니깐 주위에 아는 오빠랑 사귀더니 일주일도 못가고
그 오빤 그냥 오빠였어 오빠랑 그오빠 넘 비교되더라
그 오빠 만나니깐 오빠생각이 난다 는둥..
괜히 사귀자고 했나봐 이런 말을 나한테 하구
왜 전화하는거죠? 님들은 그런말을 할런지도
제 여친이 미련이 남았다고 할수도 잇지만 그건 아닌듯
제가 하두 전화하길래 어제 문자로 할애기가 있으니 통화할수 있을까?
물론 그 아일 떠본거죠 바로 문자가 오더군요 "싫어~!! 미안~~!!"
답장을 보냈죠 미안할것 까진 없구 기대도 안했거든 잘지내라~"
이러고 걍 연락 안하죠 잊을만하면 연락하고
미련인지 제가 버리긴 아까운 놈이고 갖긴 싫은 놈인지
정말 왜 자꾸 전화해서 사람 생각 많아지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힘겹게 잊고있는 저에게 그아인 제가 자길 잊어버리는게 싫어서일까요?
2년동안 사겼지만 거의 제가 더 사랑하고 좋아했고 거의 끌려 다녔는데
이제 와서 아무렇치 않아 보여 화가 나는건지? 참 모르겟네요~~~
아직 사랑하는 감정은 남아있지만 기분이 나쁘네요~
전화오면 그냥 편한 오빠로 받아주긴 하지만 버겁네요~^^
다른 여자들을 만나두 그 녀석보단 아닌듯 싶구
아직 그애가 제가슴에 마니 남아 잇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