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 집에 일찍 들어온 사람은 서우였다....
시계를 보니 시계는 6시정도 였다...
서우 갑자기 허둥지둥 댄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서우 봉지에 들고온 통닭(?)을 그것도 양념통닭으로만 두마리 사와서는 쟁반을 꺼내와 이뿌장하게도 담아 둔다...
그리고 생긴거 답지 않게ㅡㅡ;; 이뿌부게 세팅해 놓은 서우...
그리고 식탁의자에 앉아 시계를 한번 보는 서우다.. 벌써 시간은... 7시가 되가고 있다..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근데 왜 안오지...'
서우 갑자기 초조해 지기 시작했다.. 시계가 어느덧 열시가 넘어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우 일어나 안절부절 못한다..
'뭐지 왜 안오지? 혹시 그냥 집에 간건가? 아니면.. 혹시 무슨일 생긴거 어냐?'
서우 불안한 마음에 일어나 온몸으로도 불안감을 느꼈는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움직인다...
불안함을 달래기 위해 티비를 켰다... 눈에 들어 오지 않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해서다...
"아직 화성 여대생의 행적이 미스터리로 남은체.. 어떤 증거도 찾을수 없어........"
'허걱... 뭐 뭐야.. 여대생이 사라 졌다고...'
서우 하필 티비를 틀어 본게 화성 여대생의 사건뉴스를 보게 되다니....
서우 더 불안해졌다..
'아 씨바 뭐냐고.. 도대체가.. 왜 안오는 거야... 아 씨.. 전화해봐야지..'
그리고 핸드폰을 꺼내든 서우... 역시나.. 꺼내면 무얼 할것이냐.. 눌러야지...
서우 번호를 모른다.. 그애의 번호를... 서우 또 어쩔수 없이 서우아빠에게 전호를 건다
"하롤잉~"
"할로고 모고 그애 전화번호 알아?"
"그아? 누구 말하는거여잉~?"
"아씨 개 있잖어.. 가정교사하는애.. 전화번호 뭐야"
"나도 모르는디........ 아 아따 맞다.. 내 엊그제 서사장한테 물어 봤을때 핸폰없앴다고 하는거 같던데잉..흐미.. 이세상에 핸폰 만드는 할아비는 봤어도 핸폰 없애는 고등생은 못봤구마잉.."
"알았어 끊어.."
뚝... 그리고 그냥 끈어 버리는 서우...
서우 불안감에 우선 밖에 나가 찾아 보기로 했다..
서우 일어나 현관문을 여는 순간....
"어맛.. 깜짝이야.. 어디 가?"
"뭐야 너??"
대뜸 목소리 높여 말하는 서우...
그런 서우의 행동에 놀란 연유...
"왜??"
"야 시간이 몇신대 지금 오고 그래?? 여자애가 겁도 없이 왜 밤길 싸돌아 다녀? 어? 너 뉴스 안봐.. 너두 화성여자애처럼 돼고 싶어?"
"저 저기.. 나 지금 학교 끝나자 마자 온건데... 그것도 무척이나 빨리... ㅡㅡ;;"
서우 연유의 말에 생각해 본다.. 왜 그 학교는 이시간 까지 늦게 끝내주는 것일까...(원래 수능생들은 더 늦게 끝난단다.. ㅡㅡ;;)
"뭐? 지금 시간이 몇신데.. 뭔놈에 학교가 지금 끝내 주고 난리야.. 그러다 무슨일 생기면 책임진대.. 그런 학교 폭파 시켜야돼.."
"풉... 뭐야.. 원래 일찍 끝난거야.. 우리 담임 한테 말해서 난 그래도 세시간 야자 빼달라고 부탁했거든.. 울 부모님도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지 않았음 아마 여기에 1시다 돼서 왔을거야..."
"아... 그렇구나.. 근데 니네 학교 야간반 있냐?"
".......뭐? 야간반?? 하핫 아닌데.. "
"그래 아니지.. "
"근데... 어디 나가는 길이야? 나좀 들어가자..."
"어 그래.. 들어와..."
그리고 옆으로 비켜 주는 서우...
연유 우선 가방을 내려 놓고 쇼파에 앉는다...
서우 뻘쭘히 서있다가 연유에게 더듬으며 말한다..
"저기.. 밥 먹었냐?"
"아니 아직...."
"저기 내가 통닭 ... 니거두 사놨으니까 먹어라..."
"어 정말 그래~"
그리고 얼른 식탁으로 가는 연유... 맛있게도 먹는다...
"넌 먹었어? 시간이 벌써 열신데..."
"나?... 어.. 먹었지.. 먹고 니것두 남긴거야.."
"야 근데 이거 왜이렇게 많어?? 한마리는 더 돼는거 같은데.."
"어.. 내가 조금 먹었어.. 점심에 먹은게 소화가 안돼는지..."
그리고 배를 한번 쓰다 듬으며 화장실로 가는 서우...
화장실로 들어와 계속 배를 쓰다 듬는 서우... 이제야 배.고,프.다.. ㅠㅠ
그래도 서우 한시름 놓인다..
'젠장 뭔놈의 학교에 애를 그 시간 까지 잡아 놓고 공부를 시켜... 애가 완전 녹초네 녹초야.. 아 씨바.. 불쌍해 죽겠네...'
서우 어지간이 오늘 연유를 무척이나 걱정했던 모양이다..
연유가 저녁을 다 먹고 씻고 나오더니 책을 꺼내 든다..
"참.. 니네 교과서 뭐야 좀 줘봐.."
"학교에 있는데..."
"어?? 안갖고 다녀?"
"왜 갖고 다녀 무겁게..."
"공부 안해? 너 나랑 동갑이라구 보라가 그러던데... 수능 준비 안해?"
"난 대학안가..."
"어? 왜?"
"돌머리가 대학가봤자 모해.. 쓸데 없이.. 차라리 그 돈으로 통닭 먹겠다.."
"푸히힛 통닭? 그럼 삼시세끼 통닭만 먹고 살려고...?"
서우 민망하다.. 그냥 자기 딴에는 농담이라고 한건데.. 연유가 비웃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자신이 말해 놓고 민망함이 그지 없다
"근데.. 내가 여기 온 이유는 니 가정교사로 온거잖어... 니가 모 같은 나이인 나한테 가정교사 같은거 하는거 자존심 상할거 같기도하구... 그치만 난 내 할일을 해야 하고..."
"그런거 안해도 돼...."
"어? 그럼 나 해고 시키는 거야?"
".......... 그런거 아냐 넌 대학가야 돼잖어.. 나같은 꼴통 가르킬 시간에 너 공부나 더 해라.."
"그럼 안돼지.. 그럼 난 어떻하라구.. 그래도 그 아저씨랑 약속한건데.. 너 가정교사 해야지 우리아빠 빛..."
"그러니까... 그냥 나 학교 졸업할때까지라고 그랬다며? 그 인간이?? 그냥... 나 고등학교 졸업만 하면 되는거지 모 다른거 있겠냐? 씨.. 학교에서 꼴등한다고 학교 안짤리니까.. 넌 그냥.. 나졸업할때 까지만 있다가.. 가...."
서우 말해 놓고 어색하다
연유 서우만 쳐다 보고 있다...
"왜? 그렇게 쳐다봐?"
"싫은데... 그러는거 나중에 내가 너 졸업할때 까지만 있구 나가더라도.. 나 떳떳하게 내 할일 하고 가고 싶어..."
연유 참 똘망히도 쳐다 보고 있는데.. .서우 어쩔수 없지...
"아씨 알았어... 니 마음대로 해.. 그럼 하루 십분 어때?"
"...............ㅡㅡ;; 그건 넘함거 아냐?"
"조좋아.. 그럼 30분 어때?"
"............ㅡㅡ;;"
"알았어 한시간 됐지?? 더이상은 힘들어.. 나두(?)..."(너 피곤하게 공부하구 들어와서 나 가르키는게 얼마나 힘들겠냐.. 더이상은 안돼.. 너 자게 하구 싶단 말이다.. ㅡㅡ;;-서우 속마음..)
"에잇.. 그런게 어딨어.. 나는 3시간 야자 빼 달라고 온건데..."
"그건 니 사정이구.. 난 내사정이 있어..."(널 조금이라두 편하게 하고 픈 맘이 있다구...ㅡㅡ;;-서우 속마음...)
"알았어.. 니가 정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좋아 그럼 우리 오늘부터 한시간 하구 잘까?"
".............. 알았어...."
서우 연유 말은 잘 듣는다.. 둘이 참고서를 들고 식탁에 가 앉는다..
"오늘 몰 할까? 그래 영어 어때?"
"........에비씨디......말하는 거냐?"
"그럼 이에프쥐.. 할까?"
"........ㅡㅡ;;"
"^^;; 그래 오늘은 영어를 하자... "
"영어라면 에비씨디를 말하는거냐?"
"아니.. 이에프쥐~를 말하는 건데... ^^;;"
"ㅡㅡ;;; 나 영어 몰라.. 에랑 씨랑.. 그거는 잘 아는데..."
"^^;; 그래? 딱 두 단어만 안다는 소리야?"
".... =ㅡㅡ="
"그럼 오늘은... 첫날이구 하니까.. 간단한거 하자.. 그래 if 절을 해보자... if.. "
"et는 잘 아는데....."
"푸히힛 그거 게그라고 하는건 아니었지...."
"이게 게그야? 이거 슬픈거 아니야?"
"헤헷... 영화 et를 말하는 거구나.. 에구... 머니나... if는 부사절로 조건 가정하에 만약..이면, 만약 한다면, if절에는 보통 미래를 나타내는 will, would를 쓰지 않는데, 주어의 의지·습관 또는 상대에게 정중하게 부탁할 경우두 있구...."
역시나 연유 가르쳐 보질 않아서.. 수업 참 재미 없게 한다.. 서우 그냥 턱 괴고 연유를 쳐다 보고 있다.. 서우 자신도 모르게.. 하품 한번 한다...
연유 서우의 하품하는 모습에 오히려 미안한 맘이 들고...
"미안 내가 가르치는데는 소질이 없어서..."
"괜차너.. 내 머리가 작어서 그래.."
"푸힛... 그럼.. 너 혹시.. if only란 영화 봤어?"
"이프 온니? 그게 무슨 영환데...?"
"난 최근에 마지막으루 본 영환데.. 칭구랑 그거 보고 막 울었다... 만약에 if, only 단지..음... 만약에 단 하루밖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시간이 없다면.. 넌 어떨거 같아...?"
"왜 하루만 살아.. 평생 같이 살아야지.."
"푸깃 영화에선 사랑하는 여자가 자신 앞에서 죽게 되거든... 사랑표현도 제대로 못해 줬는데 그렇게 떠나 보내서 무척이나 가슴아파하지.. 근데.. 다음날 그녀가 살아 있는거야.. 근데.. 그녀가 떠나간 어제가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걸... 알게 되구.. 그래서.. 어제 일이 꿈이길 바라면서.. 아무리 막으려구 해두.. 같은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거야.. 그래서.. 남자는 생각하지.. 정해진 운명은.. 바꿀수 없구나... 그래서 남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하루 동안 그녀에게 사랑을 담은 최고의 하루를 선물해주기루 한다는 모 그런애기야.. "
"야.. 그놈 나뿌네.. 그럼 그렇게 어제랑 똑같이 되는걸 알면서.. 똑같이 자기 여자가 자기 눈앞에서 죽어도 가만히 있었단 말이야? 패 죽일 놈이야.. 그게 남자야?"
"헤헷.. 열받아 하지마... 설마 그 남자가 가만히 있었겠어.. 가만히 있었으면 영화두 아니지..."
".....ㅡㅡ;;(그런가?)"
"if olny란 단어는 짧아도 그 속에 내세된 뜻은 길게 풀이 될수 있어...."
".....왜 하루 밖에 안되는데 그 영화 꾀 잔인한 영화냐?"
"푸깃.. 잔인... 하다고도 볼수 있지만... 슬프기두 하구.. 그렇지만 감동적이구.. 정말 사랑을 하고 싶은 영화지...."
서우.. 생각한다.. 정말.. 그 영화를 보면 사랑을 하고 싶어지는지..
다음날이 되자 서우 학교 수업이 끝나자 마자 수도와 민우를 끌고 영화관으로 간다..
아직 열시가 되려면 시간도 꾀 있고 해서 어제 연유가 말해준 영화가 사실인지 확인하러 왔다..
"얌마 뭐야 무슨 놈의 영화를 보겠다고 온거야 도대체가...그래도 니가 꽁짜로 보여 준다고해서 오긴 했지만..."
"야 근데 뭐 보게?... 아차차 너 그거 보구 싶었냐.. 레자들의 이불...ㅡㅡ;; 짜식 나두 그거 보고 싶었는데.. 거기 누나 처럼 터푸한 여자가 좋더라 난...*^^*"
"......."
서우 말 없이 매표소로 간다.. 그리고 표를 끈는다..
"이프온니..세장요.."
옆에 있던 수도와 민우 서우를 어의 없는 듯 쳐다 본다..
"야 도대체 이푸온니가 모냐? 그거 도대체 무슨 영화야?"
"나 알지도 못한 영화면 열라 잼 없는 영화 아냐?"
서우 말 무시 하고 시간이 되자 영화관에 들어가 지정석에 앉는다..
드디어 영화는 시작되고...
영화를 다보고 나온 민우와 수도... 그리구 서우..
"아씨바.. 뭐야 도대체 이런 지루한 영환 왜 보자고 한거야.. 아씨.. 여자 옷 쪼금 벗는거 빼고는 볼거 하나도 없더라..."
"얌마 너 왜그랬어.. 우리 스탈 아닌 영화를 본 의도가 뭐냐?"
.....................
서우 표정 심각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얼굴이다..
"얌마 뭐야.. 우씨.. 두시간 동안 사람 지루하게 만들어 놓고.. 너 뭐냐.."
"역시.. 그영화는 잔인해....(?)"ㅡㅡ;;
다행이 지금은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다..
아직 연유가 올 시간은 아니었다..
적어도 열시 정도 쯤에 온다는걸 알게된 서우는 오늘은 느긋하게 손에 들고온 검은 봉지(?)를 식탁에 내려 놓는다..
그리고 옷을 갈아 입고 화장실로 들어가 씻고 나온다..
어영부영 이것 저것을 하다 시계를 보니 이제 열시가 쪼금 안된 시간이었다..
서우 그제서야 봉지에 든... 통닭을 꺼내. 어제처럼 이뿌게도 세팅해 놓는다..(이런 또 양념 통닭으루 두마리다... ㅡㅡ;;)
거의 다 끝내고 날때쯤 벨소리가 들린다..
서우 현관으로가 문을 연다...
"왔냐?"
"응.... "
"저녁...은...?"
"아직 안먹었지..."
"그래?? 나 통닭 먹을건데.. 먹을래?"(어제 일로 먼저 선수 치는 서우... 어젠 못먹었었다...^^;;)
"응 그래..나 손좀 씻구 나올께..."
서우 연유가 화장실로가 손씻는 동안 냉장고에 사이다 꺼네서 두개의 컵에 따라 놓고 먼저 앉아 기다린다
잠시후 연유 나오고 오늘도 어색한 침묵속에 양.념.통닭을 먹는다
먼저 말을 꺼낸건 그게(?) 궁금했던 서우였다
"나 그거 봤는데..."
"응? 뭐?"
"그거 있잖아.. 이프온니..."
"응... 정말? 봤어? 어땠어? 슬푸구 감동적이지?"
"잔인하더라..."
"... ㅡㅡㅋㅋ 잔인하다구? 뭐가 잔인해?"
"그 남자 어떻게 그러냐?? 사랑하는 여자만 두고 그냥 죽어버리던데.."
"아냐 여자 대신 죽은거야.."
"그러니까 왜 대신 죽어.. 둘이 안죽도록 노력해야지..."
"푸깃.. 노력해두 남자는 어쩔수 없이 피해갈수 없다는걸 암시해 주는 일들이 많았잖어.. 그래서 노력해두.. 여자가 어떤 다른 방법으루두 죽을수 밖에 없으니까.. 그걸 알아서 대신 보호하구 죽은건데..."
"여튼 그 영화 잔인해.. 그럼.. 남은 사람은... 자기가 느낄 고통을 사랑하는 사람한테 떠넘기고 간거잖아..."
"... 헷.. 넌 그영화를 다른 시점에서 봤구나.. 하긴 그렇기두 하겠다.. 남은사람도 꾀 힘들겠지... "
"꼭 하나가 죽어야 된다면.. 그냥 따라 죽는게 낫지.."
"에이 그런게 어딧어.. 그럼.. 넌 그 남자 처럼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껀데.."
"노력해야지 같이 안죽도록..."
"노력해도 어떤 방법으루라도 죽는 운명이라면..."
:ㅡㅡ;;;; 난 그런 운명따윈 안믿어.. 애초에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게 운명이란걸 안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을꺼야.. 근데 모르니까.. 사랑할수 밖에 없는거지..."
"우와.. 그거 멋진 말이다... 운명을 모르니까.. 사랑할수 밖에 없다... 음... "
서우 연유의 친창에 순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척이나 기분이 좋다
사실 그 영화를 보면서 서우도 생각했다.. 만약 나도 저런일이 생긴다면... 만약에 그녀가 단 하루밖에 살수 없는 운명을 내가 안다면... 자신도 저 남자처럼 할수 밖에 없을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가슴에 담아 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해주고 가고 싶은 마음또한...
-꾸벅 안냐세여^^ㅡ
오늘은 좀 긴거 같지 않나요 ^^;; (내일거 까지 짤라 붙여 넣기 했습다 ^^;; 얼릉 내일꺼 써야지... 언제 다쓰지.. ㅠㅠ글치인 나.... ㅡㅡ;;;)
여긴 비가 옵니다...
님들 계신곳도 비가 오나요?
아차차 이애기가 사실 진님 말씀대로 서우의 회상을 보면.. 그리 좋은 애긴 아닙니다요... 사실 허브향기님두 그러시구.. 많은 분들께서 이애기가 해피앤딩이길 바라셔서.. 전 어찌 해야 할지...
사실 이 두사람의 커서의 얘기가 중점인데.....그래서 고등학교때 애기를 그리 길게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젊은시절에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좀 넣어보려구여... (님들께서 좋아해 주셔여 제가 기쁜마음에 ^^:) ㅠㅠ 그렇지만 사실 정말..처음 의도가.. 아니 결정한건 아니지만.. 슬픈사랑애기였습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제가 그렇죠 모...)
글구 오늘 중독님 말씀대로 첫 수업 시작 애길 잠깐 했습니다만.. 역시나.. 제가 지금 고딩두 아니구.. 학겨다닐때 그리 공부는 커녕 노는걸 좋아한 얼라다 보니.. 공부애기만 나오면 머머리가.. 저려여.. ^^;;
그래서 이 비천한 글쓴이의 딸리는 지식으로는 공부애기는 많이 못쓸거 같습니다요 ㅠㅠ(제가 그렇죠 모... ㅡㅡ;;)
글구 삐순이님 ^^ 말대루 서우가 약간 뭐랄까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혈액형B형 남자의 이미지(?)입니다요..그렇다구 저 요즘 도마위에 오르는 애기의 B행님들 이미지가 아니구여.. 자신이 좋아하구 관심있는거면 그 한가지에 푹 빠지는 그런 면모를 내제시켜놓은겁니다요..그래서 다른 여자들한테 관심이 벗구 오로지 연유만 가슴에 담아둔체 짝사랑을 앓고 있었던 거구요.. 글구 자기가 좋아하는거면 무엇이든 다 하구.. 그래서 연유두 더 지켜주고 싶어하고.. 그런 면을 나타내구 있지요 ^^;;
(사실 제 남자칭구두 B형인데.. 진짜루 멋져요 ^^;;)
그럼 오늘두 즐독 부탁드릴께여 *^^*
아차차 이프온니 사실 지금 나온거지만... 여기 설정상.. 지금 계절은 6월 입니다요... 죄송합니다.. 소설이니까 봐주실꺼죠 ^^;; 이하.. (이프온니 협찬 감삼다 ^^;;ㅡㅡ;;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