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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질문 vs 엽기답변

태권청년 |2007.01.17 20:48
조회 380 |추천 0
 Q :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루즈를 선물해주고 도망갔습니다. 그 분수를 모르는 바보에게 루즈를 돌려주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 만날 때마다 입술에 발라서 조금씩 돌려주세요.


 Q : 안녕하세요? 저는 언어를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요즘 들어 저에게 한 가지 의문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에 눈멀다'라는 표현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 눈이 먼다는 표현 ... 왜 그런 말이 나오게 됐을까요? 궁급합니다. 알려주세요.


 A : 사랑을 하게 되면 낮에도 더듬게 되지요.


 Q :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산골에서 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에 취해서 이곳에 정착한지 어언 10년째입니다. 그런데, 손님이라 봤자 가끔 뱀에게 물려서 오는 사람 정도인 조그만 병원이라 벌이가 신통치 않습니다. 뱀한테 물려서 온 손님들도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나마 겨울철에는 그런 손님도 아예 없지요. 이번 겨울이 걱정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A : 뱀을 기르세요.


 Q : 안녕하세요? 저는 30세의 보통 직장인입니다. 제 문제는 제 애인입니다. 얼굴값을 한다는 말이 어울릴까요? 선물을 무지하게 밝힙니다. 이번 생일날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는 선물을 하지 않으면 헤어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보통 직장인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A : 트럼프를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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