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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며느리..

sugargirl |2004.11.11 19:03
조회 5,425 |추천 0

 

 

미친 며느리..

저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동갑내기 아줌마네요..

 

저.. 미친 며느리보고 정말 반성 많이 했습니다..

지금 현재 여동생 하나 있는 외동아들에게 시집와서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지만 얹혀 사는 며느리구요,

게다가 무남독녀 외동딸이라..

친정부모님, 시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었거든요..

솔직히 곱고 귀하게 길러주신 분들이지만..

정말 자신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예쁜 미친 며느리를 보고 나니 용기가 생기네요..

제게 베풀어 주신 사랑만큼, 저도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약속 드리고 싶네요..

제.. 이 글 아마 여러곳에서 볼겁니다..^^ 열심히 퍼다 날랐거든요.. ㅋ

 

효도하는 세상~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위하여!!

모두모두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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