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 읽다 열받아서 끝까지 다읽진 못했지만 대충 어떤내용인지 충분이 이해가 되는군요.
헤어지졌다구요? 잘하셨습니다. 지금 서로 사랑하는마음이 커서 아프시겠지만 결혼하기전부터 이렇다면 결혼 후엔..휴~~끔직합니다.
남자분과 그분들 식구들은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것같습니다. 결혼은 결코 비즈니스가 되어서는안됨니다.
요즘같이 이혼이 흔한세상에 헤어지지않고 잘 살길 바래도 시원찮은데 예단가지고 운운하시다니.
그분들 참 한심하시군요.
예단 이바지 페백 물론 우리나라 전통이라고 할 수있겠지만 전통이라고 다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이면 안될것입니다. 좋은 것은 받아 들이고 썩은 것은 고쳐나가는게 지금우리세대부터라도 해야될것입니다.
예단 이바지 폐백 대단하게 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이 보장되나요?
이 모든것은 장사꾼들의 상술이라고 여겨집니다.
폐백? 확실한 의미는 모르지만 집안어르신들께 인사드린다지요 그바쁜날 누가누군지 어찌기억한단말입니다? 진심으로 인사드리고프면 나중에 조그만한 선물사들고 인사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식준비로 그동안 지친 신랑신분 이런거 없이 빨리 쉬게 위해주는 우리의 결혼 문화를 꿈꾸며 저도 남자친구랑 잘 상의해 결혼문화 바꿔나갈렵니다.
저두 결혼 앞두고 있기에 님 심전 십분 이해갑니다.
님 현명한 결정 내리시고 앞으로 행복하세요..
예단준비로 결혼전부터 시끄러운 양반들 안봐도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