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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이야기

아침해 |2004.11.13 15:59
조회 1,113 |추천 0

여행 이야기

10/29 18;30 인천 공항에 집결하여

롯데 관광  가이드 백수연씨의 인솔로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 그리고 호주의 관광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말로만 듣던 뉴질랜드와 호주를 직접 가보게 될 것을 생각하니 감개가 새롭다

이번 여행에서는같이간 동행자가 병이 나고 뉴질랜드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공항에서 1시간 이상이나 실종되는등 다른때 전혀 겪어보지 못한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나 아마도 내 일생에 다시 없는 여행으로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같다 또한 이런 어려운 일들이 여행중에 생길때 언어도 불통이고 자세한 현지 사정도 모르는 외국에서  그래도 의지하고 믿을만한 안내자 가이드가 있다는 것이 천만 다행이었다

가이드 백수연씨의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성공적으로 무사히 여행을 즐기고 귀국하게 되었다

이번 여행에서 가이드의 역할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백수연씨는 여성의 그 섬세 하면서도 빈틈없고 치밀한 특성 그리고 다정 다감하고 온화한 성품. 그리고 여행자들에게 먹는 것 자는 것 볼거리 등 하나라도 더 좋게 해 줄려는 욕심이  눈에 보일 정도로 느껴져서 같이간 여행자들에게  아주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여행자들의 식사가 불편한듯한 눈치가 보이면 현지 가이드와 상의하여 지정된 것 보다 더좋은 메뉴를 선택 한다던가 호텔 숙박시에도 경관이 더좋은 방으로 잡아 준다던가 또한 현지에 좋은 운전사를 특별 채택하여 차량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그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주위 광광을 조금이라도 더 시켜준다거나 하는일등 예를 들자면 뉴질랜드 퀸스 타운에서 자고 그다음날 국립공원 관광을 떠날 때 같이 온 다른 팀은 벌써 떠났는데 우리는 아름다운 호수가를 30분간이나 산책을하고 차를타고 국립공원으로 달려가니 먼져간 팀이 바로 앞에 도착한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앞팀차는 60~70 의 속도로 가고 우리차는 100~120 속도로 달렸기 때문이지요 그곳의 기사분들은 빨리 달리지 않는 것이 보통이랍니다. 결국은 우리팀 차가 앞의 두팀이나 앞지르고 그후에도 호수  저수지 발전소를 들려 현지인 낙시 하는것도 보고 다시 차를 타려고 하는데 앞팀 차들은 발전소에서 서지도 않고 그대로 지나가더군요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앞팀 차를 딸아가고 등등

그러면서도 차를 타고 내릴때마다 혹시라도 차에서 미끌어질가 보아선지 일일이 손을 잡아 주는데는 정말 놀랬습니다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여행중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차 타고 내릴때마다 여행자들 전원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고맙지만 “직업이 무섭고나 얼마나 피곤 할터인데 저렇게 고생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여행 이야기를 하겠다

10/29 21;15  인천공항 출발  11 시간 30 분만에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도착

간단한 기내식으로 배를 채우고

항공기에서 내려 입국하는데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특히 뉴질랜드에 입국하는데는 과일등 음식물.농산물등은 절대금지 되어있다 자국의 자연을 보호하고 농축산물의 오염을 방지 하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정밀 검사하는 검사원중에는 세관에서 나온사람 뿐아니라 농림부 소속 직원이 나와 검사한다고 한다

특히 공무원들의 청렴 결백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비교되는 것이 너무 많은것같다

우리가 탈 차가 이미 와서 대기하고 있었다 현지 가이드 김진호씨가 우리와 합께  차를 타고 여러가지 재미 있는 현지  이야기를 해주며 유항 온천으로 유명한  로토루아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동안 양 옆 길가에 펼쳐지는 넓고 프른  초원농장에는 양들이 한가롭게 놀고 있는  그림같은 경관은 얼마나 깨끝하고 평화로운지 정말 낙원에 온 느낌입니다

산 길로 접어들자 길가에는 고사리 나무들이 많이 있었다

고사리 나무는 속에 줄기 공간이 많아 가볍교 질기고 방온 방습성이 아주 좋아서 원주민들이 집짓는데 만이 이용 했다고 한다 

온천욕은 야외 노천 온천으로  물이 닿는 물가 바위등에 노랗게 많이 묻어 있고 어떤 돌은 아주 노란색으로 보일정도이다 또 유황냄새가 많이났다 그러니 온천을 야외로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실내에  온천이있다면 아마도 환기가 곤란할것이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 것이다 밖에서도 약간 머리가 아픈 것 같다

다시 이동하여 식당으로가서 석식으로 마리오족의  전통음식 (항이 디너) 맛을 보았다 맛은 덤덤하고 담백하나 그리 입맛에 당기지는 않았다 이 음식은 재료들을 지열로 5시간 동안 익혀 만든 것이다 석식이 끝난후  21;00 까지  마리오 족의 전통춤 포이를 감상했다

호텔 투숙


10/31 로토루아  7;00 호텔에서 아침식사후 전용 차를타고

8;00 호텔을 떠나 와까레와레와 민속촌 관광했다

항 원주민의 조리대는 지열로 음식을 쪄낸다

미팅하우스

냉장고

지옥의 문

음식 조리대는 조그맣게 돌 무더기를 쌓아 만들었으며 지열로 달구어진 돌로 움식을 익힌다고 한다

플랙트풀을 조개껍질로 벗겨 옷을 만드는 시범 등을 관람하고

희귀조 키위새는 현재 7000 마리정도 밖에 없다고 한다


다시 이동하여 화산 지대로 갔다

화산지대라 길가 바위가 뜨겁다

길가에 돌을 죽 깔아 계단같이 만든곳에 앉아보니 엉덩이가 뜨끈뜨끈하다 모두 앉아 기분 좋다고 하며 여기 누워 찜질 했음 좋겠다고 하며

한동안 왁작 지껄

여기 저기 바로 눈앞에 간헐천이 있고  화산 증기가 여기 저기 크게 작게 솟아 올는데 하루에 10~12 차례나 온천이 터진다고 한다

진흙 열탕은 죽 끓는 것 같이 보글보글 한다

좀 올라가 간흘천을 보고 있는데 앞 30m 정도 전방에서 온천수가 터졌다 갑자기 분수같이 20m 정도 높이로 하늘을 덮으며 분수가 솟아올랐다 정말 장관이 었다

간흘첱을 뒤로하고  내려 오는데 길가에 꽃이핀 마누카 나무가 있었다

큰 나무는 아니고 잡목 비슷하게 생겼다 이 나무에서 마누카 꿀을 딴다고 하며 속병등에 좋다고 한다

요즘 애기하는 위에 좋고 장속의 헤리코박터균 퇴치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다시 차를 타고이동하여

45만평의 거대한 아그로돔 농장으로 이동 하여 입구에 설치한 쇼장에 들어가 양털 깍기쇼 양몰이쇼 등 구경을 하고 다시 트랙터를 타고 농장으로 이동하였다 양들이 먼저 알고 트럭타 주위를 딸아오고 있었다 또 다른 양들도 지정된 장소로 모여 들었다 먹이를 얻어 먹는데 익숙해 진것같다 양, 알파카 등에게 직접 먹이를 주었다 목장주인이 미리 준비한 먹이를 나누어 주어 먹이를  손바닥 위에 올려 놓으면 양들이 와서 먹는다, 양은 앞 이가 없어서 물지 않는다고 한다. 알파카는 먹이를 주어도 잘 닥아 오지도 않고 마지 못하는 듯 주는것만 받아 먹었다

주위 농장에 알파카들도 많이 있었다 다시 이동하여

키위 농장에가서 키위 술도 맛보고

키위는 암나무 8 그루에  수나무 1 그로의 비율로 심는다고 한다

키위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한다

오크랜드로 이동하며 주위를보니 골푸장이 많았다 뉴질랜드에는 골푸장이 많다고 한다 이용료는 년회비 우리나라돈으로 20 만원 정도면 마음대로 이용한다고 한다

12;00~ 10분간 로토루아호수를 관람하고 여기서  흑조를 보았다

다시 세계 7대 불가사이의 하나인 석회동굴인 와이토모 동굴로 이동했다

동굴을 걸어 내려갔다 석회동굴로 되어 있으며 석순과 석주가 있으나 아주 많지는 않았다 가다가 안내인이 여기를 보라고 하여 난간 사이로 올려 보니 불꺼진 곳에 약간 어두운 곳에 반디불 같이 반작 반작 하는 것이 보였다 이것이 7대 불가사이의 하나라고 하는 곤충 글로워옴 의 유충이었다

이 유충이 빛을 발하고 자세히 보니 가느다란 실이 늘어져 있는것도 보였다.  이 곤충을 보호하기 위해 이 동굴안에서 지켜야 할사항은

1 조용히 할 것--소리에 민감

2 밝은 빛을 내지 말 것--밝은 빛을 실어함

등 금기 사항이 있었다. 그래서 동굴안은 희미한 길 안내용 전등만 몇 개 있어 어둡고 침침 했다. 동굴안에서는 말도 하지말고 조용히 하라고 하고 후래시불이 안되니까 사진 찌는것도 금지 되어 있다

반딧불 관광을 하기위해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이번에는 아래에 물이 고여있고 이 물이 바다까지 연결 되어 있으며 처음 이 동굴을 발견한 사람은 바다에서  배를 타고 들어와서 이 동굴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래로 내려가니 물이 고여 있고 이번에는 동굴 안에 불이 완전히 꺼져 있어 깜깜한 동굴안을 배로 타고 갔다 배를 모는사람은 동굴안  위 쪽에 길게 매어 있는 줄을 손으로 잡아당기며 운전했다 동굴 천장이 별같이 반작 반작 하는 무수한 반딧불들로 덮여 있다 굴 천장에 반디불같은 글로워옴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다


와이토모 동굴을 뒤로하고 다시 이동하며 보니 긴 강과 같이 큰 호수가  있었다 

이호수에는 전해 내려오는 전설 이야기가  있다. 잠간 소개하면

아주 오랜 옛날 호수 넘어쪽 목호이야 섬에는 한 부족이 살고 있엇는데 이부족의 추장에게는 아주 준수한 투타넷카이 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리고 호수 동쪽에는 다른 부족이 살고 있었는데 이부족 추장에게는 히네모아라는 예쁜 딸이  있었다

이 부족들간에는 서로 물물 교환을 하며 서로 필요한 물건 들을 바꾸곤 했는데 하루는 투타넷카이와 히네모아가 물물 교환에 잠여 했다가 서로 보고는 한눈에 서로 반해서 사랑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당시 이 부족들에게는  타 부족과의 결혼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두사람은 서로 만날수도 없고 서로 사랑을 나눌수가 없었다

그런데도 이 두사람은 눈을 피해 서로 사랑을 하게 되었고 밤마다 투타넷 카이가 호수를 넘어가서 피리를 불면 이 피리소리를 듣고 남의 눈을 피해 서로 몰래 만나곤 했다

이것을 눈치챈 두 부족에서는 보초를 세워 막게 되었다

생 이별을 하게된 두사람은 상사 병을 앓게 되었고 히네모아는 병이 더욱 깊어졌다.

비바람이 심하게 부는 어느날 밤 보초들이 없는 틈을타서 히네모아는 호리병 10 여개를 마개를 막고 묶은후 호수에 띄우고 호수를 건넜다 그러나 오랜 병으로에 지쳐 약해진  히네모아는 호수를 건너기 전에 힘이 빠져 실신을 했고 그대로 물에 떠내려 갔다

한편 상사병에 빠진 투타넷카이는 히네모아를 생각하며 밤마다 호수가를 미친 듯이 헤매고 있었다.

비바람이 요란하게 몰아치는 이 날도 투타넷카이는 정신없이 호수가를 헤메고 있는데 물위에 무엇인가 떠 내려오는 것이 희미하게 보였다

투타넷카이는 정신 없이 호수로 뛰어들어 헤엄쳐 가보니  아 ! 히네모아가 아닌가 !

이래서 히네모아는 기적적으로 소생하여 돌아 갔다

이일이 있은 후 두 부족은 부족회의를 하여 두사람을 결혼 시켰다

포카레카레아레 (연가) 

 

뉴질린드는 초등학교 입학 시기가 따로 없고 만 5세가 되는 생일날에 초등학고에 입학하게 되므로 학생들마다 입학날자가 모두 다르다

초등학교 6년.중학교2년.고등학교5년 과정이라고 한다

대학은 대입 자격시험과 비슷한 버서리 시험을 치루고 대학에 입학하지만 대학 진학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졸업하기는 매우 어려워서 중도에 그만두는 학생도 있고 6,7년씩 계속 다니고 있는 학생들도 있다고 한다

사회 복지제도를 보면

노인들에게 지급되는  노인수당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학생수당

혼자된 과부에게 지급되는 과부수당

어린이에게 지급되는 양육수당

실업자에게 지급되는 실업수당

이혼한 여자에게 지급되는 이혼 독신녀수당

등등 우리가 보기에는 꿈만 같은 제도들이 많다


다쓰기에는 너무 많아 이상만을 소개하고 다음기회에 다시 소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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