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교수님이 직접 작업하신 희망박근혜님 인물화(수묵 담채화)
국제 무대는 여성의 활약상이 두드러진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두 번째 미국을 방문하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경칭을 생략하고 친구처럼 지내자.”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외무장관에 오른 마가렛 베케트는
외교 데뷔 무대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의 양자 회담을 선택,
전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워싱턴타임스는
‘오늘날 권력은 파랑(남성)과 분홍(여성) 모두에게 있다’면서
여성 지도자들의 영향력 확대와 여성 지도자상의 변천사를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나 총리 같은 최고 권력자 자리를 차지하는 나라는
11개 국가
이들 중 8명이 2000년 이후 당선됐으며,
1∼2년 뒤 대선을 치를 미국과 프랑스 등에서도
여성 대통령 기대감이 고조돼
여성 지도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세계 여성 지도자 위원회’에
현재 등록된 회원은 34명으로,
위원회 사무총장인 로라 리스우드는
“회원 수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면서
“여성들은 마치 (체조 경기의) 도약판을 밟고 튀어 오르듯
요직에 속속 입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여성 지도자상도 변화하고 있다.
워싱턴타임스는
여성 지도자들의 모습이
‘남성적 여성 →
남성으로부터 권력을 넘겨받은 여성 →
전형적인 여성’의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근대 여성 지도자 1세대로 분류되는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는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답게
남자 못지않은 강인한 이미지로 세계를 호령했다.
대처 전 총리는 1982년 포클랜드전쟁을 진두지휘하면서
남자보다 강인한 여자라는 인상을 심었다.
1990년대를 전후해서는
아버지나 남편으로부터 권력을 넘겨받은 여성 지도자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대거 등장했다.
인디라 간디 전 인도 총리,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최근 들어서는
여성 특유의 장점을 앞세워
스스로의 힘으로 권력을 손에 쥐는 여성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남미에서는 그동안 6명의 여성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남편 등으로부터 권력을 넘겨받은 이들이었다.
그러다 마침내 지난 1월 칠레에서
미첼레 바첼레트가 자력으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바첼레트는
독실한 기독교 국가에서는 이례적으로
이혼녀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부각시키며
여성적 리더십으로 호응을 얻었다.
메르켈 독일 총리 역시
국제무대에서 여성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 시절에 비해
독일의 국제적 위상을 끌어올리고
외교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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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으로 안보문제가 가장 큰 당면 과제가 되었습니다.
포클랜드 전투를 승리로 이끈 마거릿 대쳐,
대미 관계를 친구 관계로 재정립한 앙겔라 메르켈,
전투든 외교든, 여성 지도자가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참고로,
노무현 성별은 남자입니다.
남자가 또 대통령되는 것.
그것은 상상하기도 싫은 절망적 사건입니다.)
(참고로,
여성 대통령 또는 수상 역임자 :
영국 마거릿 대처, 독일 앙겔라 메르켈, 아일랜드 매컬리스, 스위스 칼미 레이,
핀란드 타르야 할로넨, 칠레 미첼레 바첼레트, 라이베리아 엘런 존슨 설리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아일랜드, 뉴질랜드, 라트비아, 파나마, 니카라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