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셔서........
너무 많은 조언....... 해주어서.. 넘 감사합니다.......
지금 상태는.. 덤덤합니다....... 그녀는 지금 다른 남자랑 사귀고 있습니다...
저 역시 헤어진 이후로.... 더 웃으며.. 더 활발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매일 볼 사이라서..
어쩔수가 없네여......사내커플이라는거.... 사람들이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이런말 들었네여.... 그녀는 힘들어 죽을라고 하는데.... 어떻게 오빠는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냐고..
인간 맞냐고 하더군여 ㅡㅡ???? 내 옆에 있던 그애 칭구가.....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속으로 우는거 안 보이냐고.
해명해주었다군여...... 그 애 칭구......정말 저 많이 도와 줍니다... 고맙기도 하고여...
전 그녀에게 한걸음 물러 섰구요...... 원래는 동성 칭구들하고 친합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요..
내 칭구중에 한명이.. 제 여친에게 찝적 대서... 그리고 제 여친도 같이 받아 주니.. 내가 남자칭구인지..
제 칭구가 남자칭구지.. 저 여자가 내 여자칭구인지.. 제 칭구 여자 칭구인지.. 분간을 못할 정도로 나와의 만남을
가지길래.... 칭구를 멀리 해 버렸습니다.....칭구들에게는.. 당분간 혼자 지내고 싶다고 하고.. 지금껏 연락을 끊은상태구여... 가끔 문자 옵니다.. 힘내라고...... 차마 칭구들 앞에 나타나기는 힘이 드네여...
요즘은 내 주변 여자애들하고 무지하게 친해졌습니다.....물론.. 제가 맘을 활짝 열었습니다...
저 힘들다고.. 마음 닫고 살면.. 그것도 못할 짓이더군여...
하여튼... 주변 여자애들하고 친해지니....... 그녀의 엽기적인 행동이 발동 했나 봅니다...
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제 문자를 신경 무지하게 쓰는것 같더군여........
"그 여자야?" 하고 묻더군여...전 누구? 하닌깐 아니야... 하더군여..
글더니.. 있잖아.. 왜?? 오빠가... 그 여자 만나도 난 괜찮아 하더군여 ㅡㅡ???
무슨 말이니? 하니... 나 그 사람이랑 헤어지면.. 오빠에게 갈테니.. 그때는 오빠는 자기에게 오랍니다..
"넌 왜이리 이기적이니?" 했는데.. 미안하다고....
"그 남자가 널 영원히 손 안 놔주면 못 오겠네? 너 맹세 했다면서?? 절대로 손 안 놓기로~ 그럼 못 오겠네 영영"
했는데........ "바보~" 하면서 가버리는겁니다.......
조금 있다가 연락이 오더군여... 병원에 갔다고....... 배에 이상이 생겨서.......
전 하늘이 하해 지는겁니다.. 설마??? 했거든여.......
알고 보니.. 장염하고 위염이 동시에 왔다나?? ㅡㅡ??
자기 아프다고 왜 저한테 땡깡 부립니까 ㅡㅡ;;;;;;; 또 춥다고.. 왜 문자 보내는건지...
자기전에.. 잘 자라고 왜 문자 보내는건지 ㅡㅡ;;;;;;;
그리고 우리 어머님 보고 싶다고 땡깡 부립니다.. ㅡㅡㅋ 가족들 보고 싶다고.. 정말..
아이러니컬 합니다.. 정말로........ 여러분들 조언중에.. 그녀가 애정결핍증 이라고 해서..
여기 저기 알아봤습니다...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해서여...
그리고 찾으면서.. 깨닫았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행동은...... 이제 사랑이 아니구나..
사랑이 아니고..... 연민과.. 동정심이....아닐지........ 회의감이 들더군여......
그래요.. 지금 난 그녀랑 헤어진 상황입니다...... 이제 남남입니다......
제가 그녀에게 바라는게 무엇인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그녀는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고..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 하다는것을요.........
이제는.. 사랑 보다는....... 감싸 주는 관용을 보여 주어야 할것 같아여...
그녀를 여기서 멈추게 하기 위해서요...그녀의 집안 내력도 다 알아 본 결과...
양 부모님이 별거중이시고... 세자매에.. 막내 딸이더군여... 집에서 아들이길 바랬는데..
딸을 낳아서.. 거의 버려다 시피 키웠다고 하더군여.....
후후... 저역시.. 그렇게 자랐거든여...... 그 아픔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아주 좋은 국어 선생님을 만나...... 맘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에게 받은 사랑을...... 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주고 싶네여...
죄송합니다..다들 인연 끊으라고 하는데... 저 걱정해주어서 그런 말인거 압니다...
그런데.... 제 마음을 비우고.. 그녀를 도와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전 그녀에게 있어...... 제가 만난 국어선생님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존재가 된다면... 제 마음도 편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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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리플 달아주셔셔...
그애 칭구들이.. 아프다고 해서.. 그것도 배가...신경이쓰이더군여... 혹.. 임신아닌가 해서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로.. 괜찮다고 하더군여.. 그리고 울더군여.. 미안하다고..
자기도 모르겠데여.. 왜 그 남자 손을 잡았는지.. 오빠 사랑이 이렇게 큰데..하면서여..
자기가 태어나서.. 어머님 아버지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저에게서 받아서 행복했다나..
부모님 사랑보다 제 사랑이 더 크데여...... 자기는 양치기 소년 되기 싫타고.. 기다려 달랍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랑 맹세 했다고 ㅡㅡㅋ 서로 손 놓지 않기로.. 어이가 없네여..
그 남자가 손 놓으면.. 오빠에게 달려가겠다고.. 그리고 그때부터 오빠만 바라 볼꺼라고..
나 이거참.. 벌써 부터 만나는 남자가 잘 안해주면 저에게 온데여 어이가 없네여..
글구 저보고 술 마시지 말래여..그래서 제가 나 술 안먹는다고 먹으면 너 찾아 갈까봐 안 마신다고..했습니다...
그러자..문자로 술 마시래여... 술 먹고 자기 찾아 오래여.. 다 받아 주겠다고..
자기 넘 보고 싶으면.. 찾아오래여 ㅡㅡㅋ 자기도 보고 싶으면 찾아 옵답니다...
저.. 이런 여자 사랑합니다... 지금도......
이 여자..불쌍하게 보여요... 누가 이 여자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집안의 불화?? 아니면 사회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모른척할수가 없습니다..
사랑한 맘에서 지키고 싶은맘도 있지만... 이 여자를 이쯤에서 멈추게 하고 싶습니다.
전 헤어지는한이 있어도.. 나를 사랑안해도..... 이 여자에게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
가르쳐 주고싶습니다........ 죄값은 다 받는다고 하죠...
그녀가.. 받는 죄값.. 제가 받을랍니다............... 그녀에게...........
제 마지막 사랑을.. 보여 주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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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하도 답답해서.. 이리 저리 떠돌다가..
여기로 오게 되었네여...
한 여자를 알게 되었어요.. 첨에는.. 그냥 아는 사이였는데..
어느날.. 그애가 내 휴대폰에.. 자기 전화번호를 입력 해놓은거에여.. 전 몰랐죠... 그래서 그냥.. 밥 맛있게 먹으라 하는씩으로.. 저 그날.. 그 애한테 문자 100통 받았습니다...
그러다.. 차차.. 영화 보게 되고.. 글다가.. 손도 잡고..
일주일 사귀자.. 관계까지 맺었습니다...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물론 사귀는 동안.. 그애.. 나만나면서 문자를 쉬도 없이 보내는거 봐왔기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썼지요.. 그러다 빼빼로 데이날.. 저랑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늦겠답니다.. 한시간정도.. 왜냐고 물어 보니.. 자기 언니랑 언니 남자칭구랑 밥 먹고 가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3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겁니다..전화 하자.. 보드카페라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또 기다렸죠.4시간이 지났습니다.. 밤 12시30분이 넘어서.. 오더니.. 빼빼로 선물을 주는겁니다.. 포장지는 다 풀어져 있고.. 상자에 내용물도 이리저리 나온것을요..
전 단번에.. 다른 사람에게 받았다는게 느낌이 왔습니다..너무나 슬펐지만..모른척 했습니다..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면서 집에 가서 포장 잘된 선물을 주더군여.. 만난지..20분만에.. 헤어졌습니다.. 뒤돌아서서 홀로 집에 가는길에.... 정말..눈물이 나더군여...
그다음날 전화를 했습니다.. 한번..두번..세번.. 네번..다섯번..
연달아.. 안 받더군여.. 일분뒤에.. 전화 오더니.. 집 화장실에 있다고... 그러냐고.. 정말 집이냐고.. 물었습니다.. 집이라고..
내 왼손에는 그애 집으로 전화 하고 있고.. 내 오른손에는..그애 휴대폰으로 통화 하고.....떨리는 손을 잡고.. 다시 진지하게 어디냐고..하니.. 집이라고.. 자기가 더 화를 내더군여.. 지금 자기 의심하냐고..
끊어 하며 끊더군여... 그러더니..1시간 30분 뒤쯤에.. 문자로..의심 스러우면 집으로 전화 하라고 왜 전화 못하냐고.. 더 화내는 그녀를 보며.. 할말이 없었습니다..
다음날 그애 칭구들에게 문자 오네요.. 왜 의심하느냐고.. 왜 그러냐고.. 집착 으로 되지 말라고.. 부탁이라고 하더군여..어느날.. 그애랑 대판 싸웠습니다..그리고 휴대폰을 버여달라고 하니 안 버여 주는겁니다.. 억지로 빼앗어 보려고 하니.. 울면서.. 잘못했다고.. 그거 보면 안된다고.. 자기가 바람 폈데여.. 한눈 팔았다고.. 잘못했다고 무릅 꿇고 펑펑 우는겁니다.. 절대 자기 휴대폰 보지 말라고.. 오빠 사랑한다고.. 제발 하는겁니다.. 한시간 시랑끝에 봤는데.. 하늘이 무너질것 같더군요..
제 이름은 보통 사람으로 등록 시켰는데 새로만난 남자는
내사랑** 이렇게 있더군여.. 문자가 90통이나 있더군요..
보고 싶다.. 다음에 더 만져 줄께.. 더 안 아 줄께..
나도 보고 싶어.. 하는 내용들...만난지.. 4일만에..어떻게..
안길수가 있는지........모를 일입니다.. 그때까지도 절대 부인하더군여.. 아니라고... 손만 잡았다고... 잠깐 한눈 판거라고..그 사람 좋아 한다고.. 소리지르더군여.. 울면서.. 그래서 이게 인간이 할짓이냐고.. 나 사랑하니? 했습니다.. 사랑합답니다..
그럼 그 남자는 머니? 하니.. 그 사람은 좋아 합답니다..
자기가 정리 하겠다고.. 미안하다고.. 다시 시작 하자고.. 하면서 내 앞에서 그애한테 전화 해 우리 헤어져 하고 일단락 지었는데...그날밤 우린 관계를 맺었습니다.. 사랑한다고.. 하더군여..
나도 더이상 묻지 않고 아침에 집에 오니.. 그애 칭구들에게 연락이 오는겁니다.. 무슨일 있냐고? 내 여자칭구가 오빠 욕하고 다닌다고..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완전 싸이코미친넘으로 들린다고..또 하늘이 하해 지더군여...또 다시 의심 스러워...그 남자에게 전화 했습니다. 큰맘 먹고여.. 애기 하니.. 다 애기해 주던군여... 그녀가 전부 고짓말이었다는것을요.. 나랑 관계를 맺기전에.. 전화한 그녀.. 장난이었다고.. 사랑한다고 했다고 하더군요..또 속았습니다.....열받아서 그녀에게 나를 속이고 칭구들을 속이고.. 왜 거짓투성이냐~ 왜 그래 했더니... 뻔뻔 스럽게 왜 그러냐고 오빠가 또 의심하는거 아니냐고.. 오빠 말대로 자기는 남자 정리 했는데 왜 그러냐고.. 더 화를 내더군여... 제가..진심이냐고.. 하니 그렇타고..... 다시 묻는다고 진실하냐고..
그렇타고....... 나 방금 그 남자랑 통화 했다.. 하니...
잘못 했다고 울면서 다시 태도 바꾸어서 ... 어이가 없더군여..
다시는 고짓말안하노라고 ......... 그 뒤로 문자 씹으니...
저녁에 만나자고 하더군여.. 만났는데 헤어지자.. 글더군여..
자기는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그래 가라고..
그뒤로 문자 계속 옵니다.. 미안하다고.. 오빠 사랑 짓밞을 생각 아니었다고.. 이거 하나만 알아 달라고 정말 사랑했다고..그리고 고맙다고.. 착하게 살겠다고.. 제가 알았다고. 했습니다..
딱 한마리 했습니다.. 한가지만 약속해 달라고.. 어떤 삶을
살아도.. 스스로에게 진실하겠다고...그리고 그 남자랑 행복하게 잘 사귀라고.. 그럼 안녕.. 했습니다.
다음날 어이 없는게.. 그 남자 만나려가는듯.. 옷을 치장하고 나가더군여..... 서로 아무말도 못하고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날 저녁에 문자 오더군여.. 술많이 마시지 마세여.. 담배도 피지마세여.. 공부열씸히 하세여....하루에 한번씩 전화 옵니다..
저녁에.. 전화 오면 왜 전화 했어.. 하면.. 자신도 모르게 번호가 눌려 졌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여.. 방금도 전화 왔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눌렸다고.. 미안하다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