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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알고 싶다면 정확히 알아보자!!

호남사랑 |2007.01.18 19:43
조회 1,44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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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신드롬           


 

 

박근혜를위한블루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모여 오는 15일 ‘울지 마세요, 박근혜’라는 책으로 출판된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은 네티즌들이 지난 4.15총선부터 지금까지 각종 인터넷 게시판과 카페, 박근혜 미니홈피 등에 올린 박 대표 관련 글들을 묶은 것이다.

출간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10~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대기업임원 회사원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형성하고 있다. 이 책은 박 대표 관련 각종 온라인 모임에서 활동하는 필진 40%와 일반 네티즌이 60%로 구성돼, 소위 ‘용비어천가’식이 돼지 않도록 균형을 잡았다.

포털 다음카페 ‘근혜사랑’을 중심으로 각종 온라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책의 기획자 김인만(동화작가)씨는 "그냥 흘려버리기에는 너무 좋은 글들이 많아 오프라인으로 소개하게 되었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김씨는 “책 내용은 박 대표가 현직 정치인이어서 정치 관련 이야기를 전혀 배제할 수 없었다”면서 “그러나 정치인이 아닌 ‘인간 박근혜’를 진솔하게 바라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 책에는 정치적 비방이 없다”면서 “그 동안 ‘친일파의 딸’ ‘독재자의 딸’이니 하는 정치 공세가 아닌 인간 박근혜를 만날 수 있는 책”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책은 ‘박근혜 바람’이 아니고 ‘정치현상’도 아니다”며 “이 책을 보면 박 대표가 대중 정서의 한복판에 위치해 우리의 정치 문화를 조용히 바꾸어 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이 책에 참여하고 있는 86명의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미디어 등에서 흩어져 활동하고 있어 만나기도 힘들었다”며 “대부분 이 메일을 통해서 연락을 주고 받고 글 사용 동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책 머리말은 박 대표에 대해, “그는 알면 알수록 모를 것이 더 많은 사람”이라며 ’청춘과 사랑을 홀로 삭여버린 비장한 아름다움의 여자’ ‘모성애 애국 애족을 오직 품고 대한민국과 결혼한 여자’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책의 판매 수익금이 박 대표 정치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어서 향후 박 대표 지지 네티즌들의 활동이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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