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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그렇게 구경거리여? 짜증나네

몰라도되 |2007.01.18 21:19
조회 1,591 |추천 0

사람들이 저랑 눈이 마주치면 심장이 얼어버릴듯 한답니다.

 

흰색 머리에

 

흰색 눈썹에

 

흰색 수염

 

흰색 피부

 

투명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피색깔 때문인 눈동자(빨간 눈동자)

 

참고로 전 지극히 한국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싫어 하는 소리중 하나가 흰머리라는 소리;;

 

그리고 왜케 하얗냐?

 

태양도 너무 눈부셔서 보통 선글라스를 끼고

 

학교 갈때도 모자 쓰고

 

사람들과 눈을 안 마주칠려고 하고

 

한때는 좀 어떻게 해볼려고 일광욕 하다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서 고생하고;;;

 

보통때는 컬러 콘텍트 렌즈 끼고 다니거나 합니다.

 

렌즈 벚으면은 흔히 사람들이 두려워 합니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전 알비노증이 잇습니다.선천적인 이유로 인한 그게 사람들에게 그렇게 신기한 것인가요?

한때는 어릴때 학교 다닐때 놀림도 당했습니다.ㅜ,,ㅜ 눈이 빨개서 악마니 뭐니 하고

흰머리는 늙어서 뭐니 늙은악마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결국에 지금까지 컷습니다.

사람들중에 물론 그런 증상이 있는사람이 있는게 흔하지는 않지만 그것에 대해 신기해하고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싫습니다.지금이야 컬러렌즈끼고 머리나 털은 염색이라고 둘러대지만 부담스럽긴 마찬가지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오늘만 2군데나 글올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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