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3학년이구요 여학생입니다.
저에겐 친한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 떄문에 너무 자쯩이 납니다.
평소에 관심사와 성격이 다르니깐 그려려니 하지만 요즘엔 화가나려고 합니다.ㅓ
어제일입니다 모 과목에 독서 보고서를 제출하는것이 있습니다.
전 월요일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어제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저한테 어제와서 학생증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제가 책을 다 빌려서 더이상 빌리수 없었고, 어쩃든 그친구랑 숙제를 하려고
컴퓨터실로 갔는데 그친구가 제가 빌린책이 있냐고 보여달라고 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보여줬는데 갑자기 그책으로 독후감을 쓰는것입니다.
제가 그걸로 독후감 쓰는거 뻔히 알면서 한마디 말도 없이 쓰니 좀 어이가 없었습
니다.
다른과목도 아니고 같은 수업에서 교수가 둘이친한거 뻔히 아는데 그걸로 독후감
을 쓰니전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황당한건 제가 '나이제 독후감 써야하니깐 책줘'라고 했더니 오히려 저한테 '야
빨리읽어'라고 합니다. 제가 빌린책인데 왜 자기가 화를 냅니다.
오히려 저한테 미안해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자기가 책이 없음 다른사람한테 학생증빌려서 책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빌리고 분명히 당장써야 하는 책인데도 미안한기색 없이 당당하게 하는태도
가 너무맘에 안들었습니다.
'나 오늘다 못하겠다 집에 가서 해야겠다'라고 말했더니 그친구'그럼 책 가져가야
한다말이야?'
라고 말하더군요'그럼 그래야지 다 못했으니깐. 그친구도 다 못한생태였음
그랬더니그친구하는말'그럼 난어떻하라고 너 책 집에 가져간단말 하냐?'
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제가 빌린책이고 자긴 제껄 허락도 없이 제가 숙제해야할 것도 방해하면서 어떻게
저런말까지 하는걸까요?
저번에 또 같이 발표하는 수업이 있었습니다. 전 밤잠도 못하고 내용준비하고 파워
포인트 느라 꼬박밤새었는데 내용이 부실하다 하기 창피하다 뭐 이런말로 사람을
또 화나게 하더군요
자신이 준비한거 하나도 없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수 있을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언제나 숙제는 제가 먼저 하자고 했고
자긴 뒷전에서 하는거 구경만하고, 뭐 자긴할거 다했다 그런데 자료가 없다..
뭐이런식으로 말이죠
자신이 먼저 뭘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자긴언제나 잘했다고 저러는 모습 정말 친구
로서정떨어집니다.
제가 이상한것지 그친구가 이상한건지 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