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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어린 여친...여자분들 소중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제 나이 스물셋~군대갔다 올해 다시 복학한 복학생입니다..

학교생활적응 하려 한학기 보내고 2학기떄 취업 일찍 나가 친구놈이 여자친구 소개팅시켜줄까?

그러더군요..그래서 나갔죠~신협에 다니는 여자고 나이가 저보다 한살어리더군요...

첫인상은 좋았습니다.그래서 다음의 만남을 제가 신청했고요.

그뒤로아직 사귀고 있습니다.사귄지는 얼마안됐습니다.

그런데 제여친 저보다 말이 더 없습니다.저도 친구들이 말좀하라고 하는 편인데...이런 저보다

말이 더없습니다..성격이 원래 과묵한거 ...이해합니다.

사실 제가 사귀고 난후 몇번 물어봤습니다.. 애교섞인 문자로(애교도 제가 떨고있습니다)

" 사랑해~!넌 나안사랑해?"이러면 제 여친 "몰라~""담에말해줄께" 그래나도 좋아해"

이럽니다 . 요즘도 그럽니다...아니면 문자 썡깝니다.

이런거다~좋습니다.제가 모~이런거 듣고싶어서 여자친구 만나는거 아니니까요

그런데 저번주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물론여친도 같이 먹었죠.

그러다가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더군요 그래서 가라고 했습니다..그러다가 또 딴데 간다더군요

예전에 알바하는 사람이 자길 보고 싶어한다나...모라나...

같이 가자고 했죠!당연히~~!그런데 좀 망설이더군요...같이 가도 되는 자린가...생각했답니다.

그래서 어쩄든 같이 가게되었는데 제 여친 저보고 약속장소앞 공원에 가있으라 더군요...

" 왜?" 그러니까 "나금방 나올께 20분만 있어"이러더군요....그래서 속으로 진짜 같이 가기

싫은가 보구나....하고 그래그럼...하고 전 담배한갑 사들고 공원가서 친구들하고 전화를

했습니다..그런데 여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어디냐고...그래서 공원이라고...그러니까

약속장소로 오라더군요 ..(제가 참 바보같군요 글쓰며 생각해보니..._) 갔죠 ㅜ.ㅜ

그래서 술을 먹는데 절 남자친구라 소개안하더군요.그냥 술먹고 헤어졌습니다.별로안좋았습니다.

그보고싶단사람..별로 안좋아서 저랑은 상대가 안될거 같아 그냥 맘편히 먹었습니다.

그전에도 여친 친구 만나거나 제가 모르는 사람 만나면 절 그냥 아는사람~아니면 친구...

이런식으로 소개하더군요.....기분나쁘죠 저는!!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직 소개할만한 그럼 마음이 아닌가 보다...그런데 그게 너무

오래갑니다. 제생각이 이상한겁니까?아님 제여친이 이상한겁니까?

별거 아닌글 오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ㅡ.,ㅡ

여자분들 꼭 심리상태 알고 싶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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