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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글..내가 돈을 밝히는 거냥??ㅡ.ㅡ;

써글.... |2004.11.22 14:34
조회 688 |추천 0

제가 잘못한 겁니까? 이런사람 계속 상종해야 하나여?

전 예술쪽 학생으로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가끔 알바가 들어오져..

알고 지내던 학원 선생이  자기가 좀 바뿌다고..

요즘 애들 하는 특기적성 있지 않습니까..

토욜마다 학교에서 하는거..그거 하루만..

강사로 나가 달라고 하더군요..

저 차 없습니다..근데 책을 20권주면서 이거 갖고가라고.

애들가르치라고 해서 울집에서 직행버스타고..한시간을 더 가서

그책 애들 나눠주고 12시부터 3시까지 그 학교에 있다 왔습니다..

아침에 9시에 일어나서..갔다집에오니..5시가 좀 안되더군요..

님들도 아시다시피..직행버스를 타면..버스가 바로바로 있는게 아니잖아요..

저 그날..4만원 받고 갔다왔습니다..4만원이면..차비(택시비포함)하고 밥값 빼면..

제게 2만원도 안 떨어지지만..알던 사람이라 돈 생각 하나도 안하고..

그렇게 3시간 조금 안되는 시간을 목이 터져라 가르치고..왔죠..정말..그날 가르치면서..

10분 쉬었습니다..

이번에도 가달래서 알았다고 했는데..이번에는 애들 가르칠꺼..

복사한거 주더니..이번에는 밥값은 고사하고 차비도 안주더이다..

돈도 돈이지만..이건 전에 제가 갔다와준거도 하나도 고맙지 않았다는거

아닌가요..그 돈 4만원도 아까웠다는 거겠죠..

내가 간다고 해서 가는것도 아니고..정말 아는 사람이니까 가주는건데..

제가 잘못하는 겁니까..참고로 그 선생은 한번 갈때마다..20만원은

받는거 같은데..자기도 공짜로 가르치는거 아니면서.

왜 제게 부탁하는 입장인데 이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 하도 화가나서 이번에 안간다고 했더니..문자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가 돈을 밝히는 건가요?제가 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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