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남자는 여자가있었습니다.
7년동안 사귀던 여자 ㅡㅡ;
그여자랑 헤어질거라면서 저랑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저두 알고 시작을 했지여.
저두 이남자를 알고 지낸지는 7년이 넘엇습니다.
사귀고 잇는 여자보다 먼저 알았지여..
하지만 인연이라는것이..
참으로 묘해서..
이제서야 정말로 이남자를 사랑하게 되엇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불꽃처럼 피어올랏고..정말로 둘이 있으면 아무것도 무서울것이 없엇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헤어질려고 하지 않앗습니다.
저랑 사귀기전에도 몇번이고 시도는 했었지만여..
이남자는 이 여자랑 결혼하면 이혼을 할것 같아서
차라리 지금 헤어지는것이 낫다고 햇습니다.
그래서 우리둘은 정말로 행복한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에 되면 지방에 내려가서 그 여자랑 헤어지자고 ....
주중엔 나랑 데이트를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랑 사귀자고 한날이 50일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넘 행복하구..이남자랑 결혼도 생각했습니다.
물론 상대방도 결혼을 생각하면서 집을 구할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던 ...며칠전..
여자쪽에서 급한 연락을 받고. 남자가 정신없이 내려갔습니다.
둘이 뮤지컬을 보기로 했는데...연락도 없이...
여자가 임신을 햇다는겁니다.
3개월이 조금 넘었다고 하더군여..
전 남자를 보내줘야 하는데..
그게 넘 싫습니다.
남자도 괴로워하고..저두 괴롭고..
둘이 행복하지도 않을것을 알면서도..
남자는 어쩔수 없이 살아야겠지..ㅡㅡ;
하면서..
제가 떠나야 하겠지여?.
그게 순리이겠지여?
근데 넘 맘이 아퍼서 눈물만납니다.
혹시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잇는분 있나여?
일이 손이 안잡히고 ..걷다가도 눈물이...일을 하다가도 눈물이...
보내야 하는거 아는데...
보내기도 싫고..
나쁜생각도 갖고..
어떻게 하져?
전 이렇게 나마 만날수만 있다면 좋을려만...
경험이 잇는사람...제발.....
전 미티지경이라서...병원도 가서 상담을 받을까?라는 생각도 들정도에여..
모든게....
힘이 들어서..식사도 재때 못하구...
정말로 행복한 꿈을 꾸고 있었는데...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