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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이명박의 검증 논란 확산

레지스탕스 |2007.01.19 15:51
조회 2,296 |추천 0

지금 박근혜씨와 이명박씨간의 검증 문제로

지지자들간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한나라당내에서도

자체적으로 검증을 할테니

후보진영에서는 나서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통제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러 버렸다...

 

원래 골수지지자들이 많은 사람들이라

그 싸움이 치열해지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데에는

이번 싸움에 밀리면 끝장일 수 밖에 없는

현실적 계산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정치의식은 해마다 발전 할것이고

누구보다 한나라당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이 볼때는

이번 대선이 절호의 기회인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늘 대안없이 비판만 하는 당이라는 비난속에서도

이렇게 지지율이 높은 적은 없었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차후 미래에 다시 정권을 잡는다는게

정책대안 생산능력이나 분야별 비젼제시 능력에서

뒤질 수 밖에 없는 한나라당에서 불가능하다는걸

아주 잘 간파했기 때문일것이다..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여당의 실정으로 반사이익을 얻고

대안없이 비판만 해오고도

지지율이 높다는 자체가

절호의 기회인것이

분명하기에

이 둘은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지자들간 더 격렬하게

서로를 헐뜯고 깍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문제는 이 둘의 싸움이

국민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싸움이라는데 있다..

 

경제정책에 대한 대안 마련이나

서민들 경기회복을 위한 대책을 내 놓을려고

노력한다면

남은 시간이 충분 함에도 이들은 이미

그 싸움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많은걸 걸고 있다...

 

또한 한나라당이 반대 한다면

개헌 문제라든지

여러가지 정책적 과제가

다음정권에 넘겨 질텐데

거기에 대한 준비없이

헐뜯기에만 골몰하는 상황이 두렵게만 느껴진다...

 

자기 발목을 잡게 될 문제들에 대해선

준비를 해서 국민들을 안정시키고

대안을 내놓고 합의를 봐도 부족한 시간에

서로 잘났다고 난리다..

 

엊그제까지 동지, 우리당원 하면서

감싸주던 사람들이 말이다..

 

입에서 무책임하게 내뱉은 말도 많은데

경선끝나고 대선후보 되면

그때 상대당과 지지자들이 또 검증할 때

어떻게 방어 할 생각인지

생각자체가 있는건지 의문스럽다...

 

우리사회를

책임질 대통령감은 이런 사람들 밖에 없는건가?

 

개인적으로 보기엔

지금 하고 있는 꼬락서니를 봐서는

뭘 한다고 해도 믿음이 가질 않을 정도다..

 

늘 해오던 행태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나라당의 모습이 국민을 안심시키고

경제를 회복시킨다는 기대가 불가능하다는걸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계속 보여주리라는

체념으로 다가온다..

 

역시 이정도 밖에 안되는거였다라고.....

 

변하지 않았는데

변했다고 믿는 그 지지자들 또한 불쌍하게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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