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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masquer11 |2004.11.24 19:11
조회 286 |추천 0

올드보이 최민식이 15년째 감금된채, 오늘도 어김없이 군만두를 먹으며,

TV를 보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긴 머리를 풀어헤친채,TV속에서 "링"이 어기적 어기적

기어나오고 있었다.

그러자, 깜짝놀란 최민식이 먹던 군만두를 떨어뜨리며,

"앗, 여,여..여...여자다. 얼마만에, 보는 여자냐!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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