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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시원하게 보내자~!

tomasson |2004.11.27 13:23
조회 3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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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더운날 시원하게 보내자~!                        관련자료:없음  [49237]
 보낸이:유대성  (kazin   )  2003-06-14 02:54  조회:1361  추천:33
요새 날씨가 장난 아니다...

왜이리도 더운지..그러나 희망은 있다!!

돈도 없고 집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는경우...

더운날 시원하게 보내는 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자신의 동네에서는 사용하지 말기를 말하는 바이다..)

 


1.은행을 이용하라~! (추천 100%)


필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곳이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것이다....

가기 위해서는 면상에 철판을 깔아야 한다... -_-;

은행은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라고나 할까.. ?

시원한 에어컨바람에 정수기까지...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최고의 장소라 추천한다.

 

2.커피숍(다방)을 이용하라~! (추천 85%)


주위에 은행이 없고 주머니에 돈이 없는경우....포기하지 말라...

주변을 잘 찾아보아라.. 커피숍(다방)이 있을것이다...

커피숍..... 거기도 어에컨이라는 굉장한 물건이 있는곳이다.

오아이스처럼 물이 넘쳐 있는 희망의 땅....

그러나 돈이 없는 이상 편안히 쉴수는 없다.

그럴땐 요즘 사람들의 필수품 핸드폰만 있을면 될것이다.

(만약 없으신분은 3번째 경우를 보시오~!)

이곳은 연기력이 최고로 필요하다.


<취하는 행동 10계명>

1.우선들어가서 비어있는 자리에 앉는다.


2.종업원이 와서 물을 나두면서 한마디 한다.

3."뭐 시킬건가요?"라고 물어보면 일행이 있다고 나중에 시킨다고 한다.

4.물을 한잔 들이키고 목마름이 남아 있다면 물을 더 시킨다.
 (3잔이상은 시키지 않는것이 좋다...)

5.한 15~20분정도... 충분히 쉰다.(오래 쉬지는 말자... 걸린다!)

6.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을 전화온척하며 받는다.

7.그리고 말한다 "야~! 왜 안와? 어딘지 몰라? 알았어.. 나가서 기다릴께"

8.큰소리로 해야 효과가 있다.

9.그리고 친구를 마중하는척 하면서 슬그머니 나온다.

10.자기 갈길을 간다...

잘 들킬 경우는 없다... 연기력이 떨어진다 라고 여기는 분들은 5번째로 가보자!

 

3.피시방을 적극 활용한다. (추천 63%)


주위에 은행이나 커피숍이 없는경우..그리고 핸드폰이 없을경우

막막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에겐 피시방이 있다

주위에 피시방 없다~! 라고 저에게 말하는 경우는 이렇게 말해준다

"사는곳이 촌구석인가요??" -_-;;

피시방없는 곳은 이제 없을 것이다... 있다면 미안하다..

혹.. 에어컨과 정수기가 없는 피시방이 있을것이다...

바로 나와 딴곳을 찾아보기를 바란다...

피시방 역시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곳이다...

 

<모두 함께 따라하길 바란다>

1.역시 들어간다

2.계산대 앞에있는 정수기에 있는 물컵을 뽑아서 마신다.

3.주인(혹은 알바)이 "자리 줄까요? 후불? 선불?"

4.그럼 커피숍과 마찬가지로 "일행이 있으니깐요 잠깐만요~!"

5.그러면 안된다.... 피시방에선 의심할 가능성이 있다.

6.주인(알바) 한테 말한다... "친구 찾으려 왔어요~!"

7.그럼 의심없이 출입구를 열어줄것이다.

8.되도록이면 큰 피시방을 추천한다. 오래 돌아다닐수 있는곳으로..

9.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친구를 찾는 척한다...

10.그리고 만만히 생긴 사람뒤에서 구경을 한다..(친구인척 하면서)

11.주위에 의자가 있다면 앉도록 한다.

12.한 10여분 에어컨바람을 쐰후 나가면서 말한다.

13."나 먼저 가 있는다 친구야~!!"

14.이 역시 큰소리도 말해야 효과를 거둔다.

15.나온후 자기 갈길을 가기 바란다.

만약 이걸 다 하지 못하고 들킬경우 그자리에서 뛰쳐나온다.. -_-

 

4.오락실을 이용한다~! (추천 93%)


은행과 더불어 양대상맥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여기서는 면상에 철판을 안깔아도 될뿐만 하니라 연기력도 필요없다.

잔돈 100원 이라도 있으면 편안히 보낼수 있는 축복의 장소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게임을 편안히 하자!!

돈이 없는 분은 슬그머니 잘하는 사람 뒤에 가서 구경하길 바란다.

에어컨님이 없는 곳이면 그냥 나오시길 바란다..

 

5.최후의 방법....(추천 6%)


본인... 추천하기를 꺼리는 곳이다.

그러나 연기력이 자신 없는 분들... 면상에 철판을 못깐다는 분들....

은행,커피숍,피시방,오락실이 없다... 하시는 분들...

그분들에게 강력 추천 하는 곳이다...

 

 

 

 

 

 

 

 

 

 

 


집으로 가자.... 집만큼 편한곳도 없다.... -_-;;

 

6.기타의견

음식점으로 가서 음식 않시키고 물만 마시고 나오기 (추천 35%)

큰 할인매장(E-마크...등등)에 간다 (추천 73%)

주위의 분수대에 가서 물장구를 친다... (추천 2%)

등등등....


모든 의견들은 더.시.모 (더운날 시원하게 보내는 모임) 100인의 전문가들이내세운

의견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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