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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핬 , 초딩들의 생각은 다 이렇군요,

dika99 |2004.11.29 12:18
조회 281 |추천 0

 o o % 실화임을 말씀드립니다. ;;



--------------- 엄마와 함께 자르세요 ;;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였죠 ,

같은반에 시도 잘읽고 얼굴도 이쁘장한 공주병 말기에다가


마마걸인 아이가 한명 있었더랬죠


어느날, 그 아이가

학교 앞에서 파는 100원 짜리 불량식품을 사먹겠다고

저에게 100원을 빌려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래서 ,,


빌려주었죠 !


다음날 제가 그 아이에게

" 야 ! 어제 빌려준 100원 줘 "



이랬더니 ,,

( 원래 마마걸과 초딩의 혼합한 생각은 이런가 보군요 ! )


" 우리 엄마가 100원 정도는 안갚아도 된대 , ! ( 째.려.보.며.)




-ㅁ-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

복수혈전을 하고 싶었죠 ㅠ


그래서 까먹을때쯔음 ( 한 1주일정도 지난뒤 )


제가 그 아이에게

100원을 빌렸더랬죠 ;

" 야야, 나 저 엿사먹게 100원만 빌려죠라 .."


그러니까

" 우리 엄마가 빌려주는거 안된다고 했는데 , 자 100원 ! "

마치 인심쓴다는듯이 주더라고요 , ㅎ 진짜


그 다음날

" 100원 줘야지 ,? "


크큭, 기회다 !


" 우리 엄마가 100원 정도는 안.갚.아.도 된댔는데 ? ( 눈깔 파버릴정도로 꼬라보며)



그러니까 그애 황당한지 , 가만..히 있다가

" 너네 엄마는 무슨 교육을 그렇게 시키시니 ? "


그러자 제가 !


" 너,네 엄마는 ? - _ ㅇ?"



, 그 아이 울더군요 ㅋㅋ



지금은 저 중딩입니다 , !!!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



허허 원래 초딩들의 생각이란 다 그런가 보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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