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o % 실화임을 말씀드립니다. ;;
--------------- 엄마와 함께 자르세요 ;;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였죠 ,
같은반에 시도 잘읽고 얼굴도 이쁘장한 공주병 말기에다가
마마걸인 아이가 한명 있었더랬죠
어느날, 그 아이가
학교 앞에서 파는 100원 짜리 불량식품을 사먹겠다고
저에게 100원을 빌려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래서 ,,
빌려주었죠 !
다음날 제가 그 아이에게
" 야 ! 어제 빌려준 100원 줘 "
이랬더니 ,,
( 원래 마마걸과 초딩의 혼합한 생각은 이런가 보군요 ! )
" 우리 엄마가 100원 정도는 안갚아도 된대 , ! ( 째.려.보.며.)
-ㅁ-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
복수혈전을 하고 싶었죠 ㅠ
그래서 까먹을때쯔음 ( 한 1주일정도 지난뒤 )
제가 그 아이에게
100원을 빌렸더랬죠 ;
" 야야, 나 저 엿사먹게 100원만 빌려죠라 .."
그러니까
" 우리 엄마가 빌려주는거 안된다고 했는데 , 자 100원 ! "
마치 인심쓴다는듯이 주더라고요 , ㅎ 진짜
그 다음날
" 100원 줘야지 ,? "
크큭, 기회다 !
" 우리 엄마가 100원 정도는 안.갚.아.도 된댔는데 ? ( 눈깔 파버릴정도로 꼬라보며)
그러니까 그애 황당한지 , 가만..히 있다가
" 너네 엄마는 무슨 교육을 그렇게 시키시니 ? "
그러자 제가 !
" 너,네 엄마는 ? - _ ㅇ?"
, 그 아이 울더군요 ㅋㅋ
지금은 저 중딩입니다 , !!!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
허허 원래 초딩들의 생각이란 다 그런가 보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