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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Good Times(행복한 시간을 위해서요) - Al Green

전망♬ |2004.11.29 14:32
조회 384 |추천 0

 

 

 
 

For The Good Times - Al Green

 

Don't look so sad
I know it's over
But life goes on
And this old world will keep on turning
Let's just be glad we had some time
Spent together
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
That we're burning

 

Lay your head upon my pillow
Hold your warm and tender body
Close to mine
Hear the whisper of the raindrops
Blowin' soft against the window
And make believe you love me
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s

 

I'll get along
You'll find another
And I'll be here
If you should find you ever need me
Don't say a word
About tomorrow or forever
There'll be time enough for sadness
When you leave me

 

Lay your head upon my pillow
Hold your warm and tender body
Close to mine
Hear the whisper of the raindrops
Blowin' soft against the window
And make believe you love me
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s

 

 

그렇게 슬픈 표정 짓지 말아요
다 끝났다는 거 나도 알아요
그렇지만 인생은 계속 되고요
이 세상은 변함 없이 돌아갈 거예요
우리가 잠시나마 함께 한 시간이
있었다는 걸 다행으로 알아요
우리가 태워버리고 있는 오작교를
되돌아 볼 필요는 없어요 

 

내 베개를 베고 누워요
당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을
내 가까이 붙여요
창문을 부드럽게 두드리는
빗방울의 속삭임을 들어 봐요
그리고 나를 다시 한번
사랑하는 체 해 봐요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요

 

나는 그럭저럭 살아갈 거고
당신은 다른 사람을 만나겠지요
당신이 언제든 나를 필요하게 되면
나는 이 자리에 남아 있을 거예요
앞날의 일에 대해서
말하지 말아요
당신이 나를 떠나고 나면
슬퍼할 시간이 충분히 있을 거예요

 

내 베개를 베고 누워요
당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을
내 가까이 붙여요
창문을 부드럽게 두드리는
빗방울의 속삭임을 들어 봐요
그리고 나를 다시 한번
사랑하는 체 해 봐요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요

  

소울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알 그린"은 원숙하고 난해한 소울과

  부드러운 필라델피아 소울의 가교 역할을 하며, 70년대 최초의

소울 주자이면서 동시에 최후의 남부 소울 가수로 평가받는 위대한 음악인이다.

1946년 생인 그는 9세에 아버지가 이끄는 가스펠 그룹 "그린 브라더스"의

일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50년대 중반 남부지방을 순회하며 공연을 시작했다.

 

16세에 커티스 로저, 파머 제임스 등과 함게 R&B그룹 "알 그린

  앤 더  크리에이션즈"를 결성했고 이름을 "소울 메이츠"로 바꾼 이들은

1968년에 첫 싱글 "Back Up Train"을 발표하며 주목을 끌었다.

1969년 솔로로 전향한 그는 70년대 수많은 앨범을 발표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1974년 여자친구였던 "메리 우드슨"이 그에게 상해를 가하고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여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충격으로 그는 기독교에 깊게 발을 담그면서 목사의 길을 걸으면서

음악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윌리와 작업을 하다가 1977년 결별하고

자신의 스튜디오인 아메리칸 뮤직을 설립한 후 앨범들을 발표하다가

1979년 공연도중 무대에서 쓰러져 한동안 심각한 병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1980년대 중반까지 가스펠 앨범들을 발표하며 세속적인 음악을 중단하고

크리스찬 음악활동에만 전념 하였다. 1980년대 중반 다시 메인 스트림으로

돌아온 그는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이제 그는 풍부한 감성과 탁월한 소울 음색으로 R&B스타로

인정받으면서 가스펠 음악이 아닌 대중 음악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그의 평생의 사명인 목회자로서 여전히 복음을 전하고 있다.

국내에는 "굿 윌 헌팅", "노팅힐", "Ally McBeal"등의 OST에 들어있는

"How can you mend a broken heart"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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