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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리플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혼그리고 |2004.12.01 04:07
조회 39,019 |추천 0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히받겠습니다.

그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어렵게 허락받은 건 미안하지만

좀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려구요

 

그리고 오해가 있으실까바 말씀드리지만, 이혼전부터 만난건아니에요

그리고 이혼남이 싫다는거보다는 제아이 놔두고 남의아이키우는건 더 말이 안되니까요

전남편이 동갑이구 저보다 많이 생각이 어리고 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돈관리를 따로따로 하다보니까 나중엔 외식해도 밥값도 더치페이..말료표현하기 힘드내요...

우죽하면......이렇게 죄값을치루더라도 이혼하는게 후회가 안되요

휴......생각도 하기싫내요....

 

혼자사는건....

남자없이 못산다하실지 모르겠지만

좀자신이 없어요 젊어서도 아니고...

왠지...넘외로워요

집에와두 오늘있었던일 말할사람도 없구요

부모님은 아직도...제가 웃는것도 눈치보인답니다.

초상집..분위기가 오래가여.....

 

아기옷사서 보내구.....만나게 해달라고 울며저나하고..

아직은..그러구 있어요..

제가 아직 정신못차리고 있나바요

 

저때문에 갠히..언성높이신분들 죄송하구요

제가 지방에 혼자있어서 더더욱 외로운거 같아서 엄마아빠곁으로 가서 다시생각해보려합니다.

여러분들 글일구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웃을날도 있겠죠...고맙습니다.

 

  첫사랑이 돌아와 파혼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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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석재|2004.12.02 14:29
상상력 부족으로 결혼하고, 이해력 부족으로 이혼하고, 기억력 부족으로 재혼한다...는 얘기가 있죠. 정말 사랑하고 예전보다 더 많이 이해하며 살 자신이 있다면 내일 바로 결혼한들 문제겠습니까? 남들의 손가락질이 무섭겠습니까? 다만, 그 남자가 나 아니면 죽는다고해서, 직장이 탄탄해서, 나중엔 이혼남하고나 살아야될까봐...이런 앞뒤 재기 식의 결혼이라면 당장 포기하거나 더 많이 생각하십시오. 만약 결혼해서 남편이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나 이혼녀였다는거 때문에 괄시하냐'는 식의 자격지심 갖지 않을 자신도 있어야 합니다. 거울 앞에 서 보십시오. 본인이 진심이 무엇인지 비춰 보십시오.
베플ㅎㅎ|2004.12.01 10:36
하지만......이남자 놓치면....평생혼자살거나.............애딸린 집에나 선이들어오겠죠.. 이런말을 쓰셨는데요 본인도 애딸린 이혼녀인데 애딸린 이혼남이 하찮게 보이는건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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