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히받겠습니다.
그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어렵게 허락받은 건 미안하지만
좀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려구요
그리고 오해가 있으실까바 말씀드리지만, 이혼전부터 만난건아니에요
그리고 이혼남이 싫다는거보다는 제아이 놔두고 남의아이키우는건 더 말이 안되니까요
전남편이 동갑이구 저보다 많이 생각이 어리고 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돈관리를 따로따로 하다보니까 나중엔 외식해도 밥값도 더치페이..말료표현하기 힘드내요...
우죽하면......이렇게 죄값을치루더라도 이혼하는게 후회가 안되요
휴......생각도 하기싫내요....
혼자사는건....
남자없이 못산다하실지 모르겠지만
좀자신이 없어요 젊어서도 아니고...
왠지...넘외로워요
집에와두 오늘있었던일 말할사람도 없구요
부모님은 아직도...제가 웃는것도 눈치보인답니다.
초상집..분위기가 오래가여.....
아기옷사서 보내구.....만나게 해달라고 울며저나하고..
아직은..그러구 있어요..
제가 아직 정신못차리고 있나바요
저때문에 갠히..언성높이신분들 죄송하구요
제가 지방에 혼자있어서 더더욱 외로운거 같아서 엄마아빠곁으로 가서 다시생각해보려합니다.
여러분들 글일구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웃을날도 있겠죠...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