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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교통사고

holapmy@ly... |2004.12.01 10:17
조회 769 |추천 0

늦은 가을!



충주시의 외곽에 위치한 모 호텔의 나이트 클럽!



첫만남의 부킹 성공에 힘 입어...



새벽까지 붙었다 떨어졌다의 반복에 열심히 땀을 흘리며 사랑을 키운 두 젊은 남녀가 있었는데...



새벽 4시가 되자 어김없이...



땡땡땡 땡땡땡 땡땡땡땡 땡땡땡...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나이또 시마이 해야 한다는 멜로디 튀 나오고...



쪼끔만 더 있고 싶은 남녀의 심정이야 신데렐라와 왕자님 못진 않았지만...



어차피 작업의 스케줄상 이게 끝은 아니다 싶어 나이트를 빠져 나왔는데...



남!



자정부터 땀에 침 흘리며 열심히 노력해온 작업에 마침표를 찍으려...



여자 안다리 후리기 위한 제2 작업에...



이빨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여!



비록 몸이야...



윗도린 거듭되는 춤에 땀으로 축축하고...



아랫도린 살짝살짝 닿을듯 말듯 문질러 대는 남자의 거시기에 흥분 자극되어 축축했지만...



마음은...



나이트에서 부킹한 첫날 몸을 허락하기엔 자존심이 여의치 않았으니...



참을수 없는 심경의 변화 빠르게 진행되는데...



아무래도 부킹 첫날부터 줄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도 뭐 닳고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눈 딱감고 한번 줄수도 있지 않을까...



함 줄까 말까...



이렇게 열심히 매달리는데 한번 주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이토록 간절히 달라고 애원하는데 거절하면 넘 몰인정하지...



함 줘야해...



그래 함 주자...



인적도 뜸한 새벽시간의 한적한 주차장 ...



결론 내리자 마자 남자의 힘센 팔뚝에 이끌려 차안으로 끌어 당겨지고...



조수석에 앉자 마자 늑대의 거침없는 키스세례에 눈앞이 아득해질 즈음...



두두둑~ 하는 소리와 함께 등받이 뒤로 젖혀지고...



젖혀진 등받이에 누워졌다 싶더니...



남자의 재빠른 입놀림에 신음소리 한번 못내는 사이...



입놀림 보다 더 빠른 손놀림에...



윗도리 무장해제...



브레지어 무장해제...



청바지 무장해제...



삼각 망사 팬티 무장해제...



차례차례 순번대로 무장해제 당하니...



일명 나체...



남자 또한 여자의 빠른듯 더딘듯한 손놀림 속에...



청바지 무장해제...



사각 쫄 팬티 무장해제...



일명 아랫도리만 나체...



서로 서로의 무장해제속에 서로의 육체 침공 들어가니...





애저녁에 서로의 입술과 혀는 서로서로에게 정복하고 정복당한터...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입술로 정복하는 사이...



여자의 손바닥에 남자의 가슴 기습 정복되고...



그 기습의 여세를 몰아 남침하여 거시기를 검어쥐니...



남자!



거듭된 기습에 놀라 억~하며 놀라면서도 분기탱천!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에 버금가는 손가락 아랫도리 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만회한후...



여자 육체의 핵이라 할수 있는 구멍에 손가락과 혀와 입술로 입체공격을 펼치며...



집중포화를 쏟아 부우니 여체 정신아득에 기진맥진...



여자!



기진맥진의 아득함 속에 몸속 깊은 곳에서 뭔가가 폭발할듯이 쏟아지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전세 역전의 기회를 노리며 남자의 거시기에 입술로 침투!



전후상하좌우 온방향을 포위하고...



한참을 혀 끝으로 공격한 끝에...



전세가 역전이 되나 싶었는데...



창밖에서 노크소리가 똑똑똑...



노크소리에 놀란 두 남녀...



남잔 서둘러 시동을 켜 자동차를 출발시켰고...



여잔 놀라 얼굴을 들지도 못한체 거시기 위에 푹 파묻고 있었고...



주차장에서 빠져 나오면 한참의 내리막길 끝에 좌로 굽은 도로가 있었으니...



남자 당황하기도 하고 도로의 좌로 굽은 각도가 급각도 이기도 하여...



급브레이크와 함께 우측 언덕에 심하게 부딪힌것!



119구급대가 도착되어 보니 반나체 나체의 남여가 기절한 상태에 있었고...



남자는 다른곳 다 멀쩡한데 정작 거시기의 머릿부분만이 잘려 나가...



차안을 샅샅이 뒤져 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고...



여자도 다른곳 다 멀쩡한데혀를 깨물었는지 유독 입에만 피가 흐르며...



입이 굳게 닫힌체 열려지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했다는데...



남자의 거시기 반쪽은 찾았을까?



그게 어디로 숨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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