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때쯤 우리 단지에 온세통신이 깔리기 시작
했는데 무료로 며칠 써보고 가입하라기에 하루 써보
니 별반 차이가 안나는데다 인터넷 연결 조차 자꾸
오류가 생겨 다음 날 때가라고 했죠. 그랬더니 본사
추석연휴가 있어 일주일은 기다려야 한다나 뭐래나
다시 남편이 전화해 좀 언성 높이니 바로 나와 때가
더만요.
그런데 문제는 무슨 짓들을 하길래 다른 집에 온세
통신 공사를 하면 우리집 텔레비젼이 안나오냐고요.
유선에서 나와 손 봐 놓고 가면 며칠있다 또...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니 오늘은 정말 열 무지하게 받네
요. 지금 한시간째 안나오고 있는데 어느 집 공사인
줄 몰라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뭐 TV를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안나와서 못보는 거랑은 다르잖아요.
인터넷 선을 어떻게 깔길래 전선을 엉켜 놓고 다니
는지 온세통신 이번엔 정말 못 참겠다. 전화 받는
직원들은 왕 싸가지들이고......
아마도 A/S도 꽝인 기업이 아닐까???
아....울 아들 오늘 시험 100점 받아와 기분 무지 쿨
했는데 온세통신땀시 혈압오르는구만....일찍 잠이
나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