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약속, 저녁약속에 바쁜하루 일것같네요.
점심약속은 일본어 같이 공부했던 후배두명이 5일날 일본어능력시험 1급보는 날이라 응원차 추어탕 사주고 왔읍니다.그중한명은 일본어통역으로 취업이되어 13일에 체코 프라하로 갑니다.프라하에는 그친구부부가 있는데 사업상 믿을사람이꼭 필요한가봅니다.배가아플정도로 부럽습니다.![]()
저녁7시에는, 이모임도 일본어 같이공부했던모임인데, 8명이 한달에 한번씩만나서 식사하고 예기하며 보냅니다.이모임의 한분이 "레이디스싱어즈 정기연주회"가 있다고해서 축하해주러 가야합니다.
그분연세 올해 환갑입니다.내가 제일 어려서 총무일 하고 있읍니다.
이모임에서는 5년가까이 적립해둔 돈으로 3월에 터키 가기로 했읍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자랑만 한것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But,저 힘든 20대를 보냈읍니다.
어렸을적부터 감기달고 살더니 24살쯤인가 병원갔더니 심장판막이랍니다.
꽃다운 청춘 20대 눈물로 보내다가 29살에 수술했읍니다.
건강한것 하나만으로 세상보는눈이 밝아졌읍니다
그러면서 내인생 서른부터 시작된것같읍니다.
수와 이니의 적극적인성격을 보는것만으로도 내청춘의 대리만족을 느끼며 기쁨니다.
저의 착하기만한 답답한 성격도 있지만 ,근검 절약이 몸에 베어있는것의 타고난성격은 감사한일이죠.
이번여행의 money의 쓰임새에 대해 얘기하려고 꺼낸 이야기입니다.
유럽여행에 경험이있는 수에게 여행비는 맡겼읍니다.
처음에는 유럽일주 50일에 1000만원으로 해보겠다고 장담을하길래 450만원은 항공권과 유레일패스로쓰고 나머지 550만원을 외환은행가서 영국에서 사용할 80만원은 파운드로 바꾸고 50만원 유로로 바꾸고 나머지 트레블첵으로 가져갔읍니다.현금은 분실하면 찾을방법은 없지만,만약 트레블첵을 분실했을경우를 은행가서 분실신고하면 찾을수 있읍니다.
외환은행에서 말하기를 유럽환전소에 토마스쿡이라고 쓰여있으면 수수료를 안받는다고 하더만
바꿀때마다 3%의 수수료를 냈읍니다.
유럽의 물가가 있는데 아무리 아껴써도 모자르지요.
So, 200만원 더 써서 유럽여행 50일과 방콕과 앙코르와트 일주일해서 셋의 공동경비는 1200만원이었읍니다.
다음에 말씀드리겠지만 독일에서의 일주일은 수의친구가 캠핑카로 3일, 자기집에서 3일을 먹고 자는것 모두 해결해줬읍니다 .그리고 체코 프라하 에서도 수와 친한 민박집아저씨집에서 일주일동안 숙박 공짜로 했읍니다.돈으로 계산하면 300만원 정도 되겠네요.
1200만원중 내가 80%이상 썼읍니다.
우리가족도 이정도 쓴줄 모릅니다.
수와 이니는 두달간의 같이동행하는동안 나의 왼팔과 오른팔이였기에
지금은 더 마음쓰지못한것만 생각나네요.
오늘은 무슨얘기를 하는지 나도 모르겠읍니다.
7시 약속에 다녀온후 다시쓸수 있으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