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그를 찾는건 무엇일까요??
저를 마니 사랑해준 그였는데.. 사소한거 하나하나에도.. 신경써주고 챙겨줬던 그였는데..
전 그에게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요.. 오직 상처밖에 해준게 없어여..
그땐 그랬어여.. 저에게 신경써주구 챙겨주고 햇던게.. 그땐 왜그렇게 부담스러웠는지..
그와 사귄지 얼마 안되.. 그 부담감때문에 다른남자가 눈에들어왔죠.. 알고보니 그 남자는 제가 사귄남자의 BF인거 있죠..
그냥 모든걸 가슴에 담아두려 했는데..
제가 마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친구가 도와주더군요.. 결국... 사귄사람하고 헤어지고..
눈에 들어온사람하고 사귀게되었어여..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왜 자꾸 예전의 남자가 생각나는지..
잊으려 했어여.. 이럼 안되는거 아니깐.. 제가 그렇게 상처를 줬으니깐... 잊으려고 마니 노력했어여..
근데.. 친한친구이다보니... 가끔씩 만나게 되드라고요..
같이 에버랜드도 가고...바닷가도가구..
장거리 여행갈땐 항상 두남자가 제곁에 있었어여..
정말 잊고싶어여.. 아니.. 솔직한 심정은.. 다가가고싶어여..
예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다시 돌아가고싶어여..
어제 무지 아팠는데.. 그사람만 생각이 나더군요..
아픈몸으로 그사람이 일하는 직장으로 갔었어여..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인사는 안하고 계속 그사람주위를 맴돌았어여..
저 나쁜거 알지만... 사랑은 어쩔수 없는건가봐여..
저 어떻게해야되나요?
잊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