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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양다리인것같구 이상해요..저줌도와주세요..

바보 |2004.12.07 12:24
조회 1,450 |추천 0

사귄지 얼마 안돼서 남자친구가 저에게 술을 먹이고 강제로 성관계를 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너 그런사람인줄 몰랐다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첨 한달은 잘해주더니 그 후부터 까페같은데 가는것두 싫어하구 전화도 자주 안하구 밥같은것도 잘 안사주고 좀 시들해가는듯했습니다..(그런데 또 저와 싸우고 나면 항상 먼저 사과를 했어요...사과라기 보단 먼저 연락을 해왔죠...)

 

그런데 유독 제 몸만은 계속 요구하더라구요...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거 알지만 저를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그럴수가 없다고 니가나를 떠날까봐 마음이 불안하다고....도저히 안되겠어서 처음에 사귀던 남친과 아이를 한 번 떼어서 쉽게 할 수가 없다고 이번에도 아이를 가지면 큰 일 난다고 말을 했는데도 그런일이 있었냐고 자기는 그 남자와 다르다면서 자기가 왜그런지 모르겠다면서 몸을 요구하더라구요..(제가 끝까지 싫다고 하면 자위까지 합니다 자기손으로 한 적두 있고 제 몸의 다른부분에 한 적두 있구요)

 

그 말에 마음이 약해져 결국 저는 또 한 번 제 몸을 허락하고 말았어요...물론 계속 안된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한번만 한번만 계속 매달리는 통에요..그리고 자기를 좀 믿어달라면서 애처롭게 말하더라구요..(하는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이미늦었습니다..))

 

그런데 성관계후 남자친구 폰 목록을 보니 영이라는 여자한테 새벽에 전화통화가 두통이나 부재중으로 와있고 아침에도 전화가 온거예요...전활 안받았더니 오빠야 나 짐 토익시험치러 학교간다~이렇게 문자가 왔더라구요...그 전에도 영이때문에 다툰적이 좀 있는데 이번에는 이름을 용이라고 바꿔놨더라구요...제가 열이받아서 이게 뭐냐고 너 지금양다리 걸치는 거냐고 당장우리집에서 나가라고 했더니 첨엔 자기도 화를 내더니 다시 미안하다고 하면서 사촌동생 친군데 오래전부터 알던 사람이라 쉽게 정리 못했다고 합니다...글구 이름은 왜 용이라고 바꿨냐고 했더니 맨첨엔 다른사람이라고 하다가 원래 이름이 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싸우다가 남친이 생각할 시간갖자고 해서 제가 헤어지자고 너 그여자한테 가라고 했더니 약속못지켜서 미안하다면서 가더라구요...근데 알고보니 성관계 한 날이 가임기인거예요...그래서 며칠후에 제가 어렵게 연락을 해서 병원가봐야 된다고 했더니 연락이 없길래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자궁도 원래 안좋고 해서 성관계를 안해야 되는데 해서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액뗌했다고 치자면서 돈도 제가 지불하고 다시 문잘 보냈습니다..가임기라 임신확률이 있다고 며칠후에 소변검사 할거니까 그때 봐서 연락한다고 그때도 이렇게 무책임하게 나오면 너희부모님하고 용이라는애한테 말할 수밖에 없다고 남자답게 해결하라고 보냈더니 한참후에 전화가 왔더라구요...저한테 돈가지고 추접스럽게 군다면서 험한말을 하길래 제가 그런식으로 나오면 니가 강제로 나한테 스킨쉽하려 한거랑 내친구들까지 다봤으니까 법으로 한다고 하니까 니네엄마도 나한테 욕하고 그런거 고소한다고 협박했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러라고 하니까 제 룸메한테까지 전활해서 엄청 놀래고 흥분했던지 말을 못잇고 계속 버벅거리더라고 하더라구요...제 룸메한테는 자기는 절 좋아하는데 제가 돈가지고 그래서 화가난다면서 자기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만약 아기임신하면 돈을 몰래 룸메한테 줄테니까 그걸 저한테 전해주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그러고는 몇시간후에 저한테 와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나가봤더니...미안하다고 계속 하면서 그런데 내가 널 잡을 용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하길래 남자답게 잘못을 했으면 무릎이라고 꿇고 빌고 그럴용기가 없으면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면서 제가 아이 임신해도 너한테 연락안한다고 쿨하게 나갔더니 그게 너의 진짜모습이라면서 그리고 무슨일있더라도 부모님껜 말씀안드렸음 좋겠다면서 너 좋은사람같은데 우리가 잘 안맞는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좋은 사람만나라면서 갔거든요....너 좋은 사람같은데 지금까지 자기 힘들때 도움 많이 되줘서 고맙다고....

 

제가 편입을 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저한테도 편입을 적극 권유하면서 이왕하는거 서울쪽으로 하라고 하더라구요...좋아하면 그럴수 없겠죠...아무래도 저를 가지고 논것 같은데...(양다리 걸치면서) 이 남자 진심이 무엇일까요??양다리가 맞다면 어떻게 복수해야 할까요?? 저줌 도와주세요..ㅠㅠ

억울함에 잠도 못이루고 있습니다....며칠후 소변검사도 걱정이구요...지금 제가 알고 있는건 용이라는 여자 핸폰번호와 그남자집전화번호밖에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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