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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당한 성희롱들 -_ㅠ

-ㅅ- |2007.01.22 10:50
조회 1,998 |추천 0
1. 어쩌다 회사앞에서 남자직원을 만나 같이 출근하는 경우가 있어요.
누구나 그럴수 있잖아요. 아침에 회사앞에서 우연히 만나서 같이 들어오게 되는 경우...
근데 같이 사무실 문 열고 딱 들어가면
"뭐야 왜 둘이 같이 출근해? 무슨사이야?"
혹은
"둘이서 뭐했길래 같이 출근해?"
이러고 막 웃는;;;;; 정말 기분나빠요.

2. 야한 내용의 우스개소리나 성적인 농담

3. 몸을 보는 야릇한 눈빛이나 치마입고오면 칭찬으로 들을 수 없는 치욕스런 말들
남자깨나 후릴 다리라는둥;

4. 술자리에서 술따르라는거 . 자기가 먹은 술잔 주면서 술 받으라는거
술 좀 거나하게 취하면 어깨에 손 두르는 건 기본이고 손 막 주물럭거리는;;;;

5. 다른사람들은 다 외근나가고 남자직원과 둘이 있게 됐는데
외근나갔다가 들어오는 사람중에 하나가
"왜 문을 꼭 닫고 있어? 무슨 일 났나?" 아니면
"왜 이렇게 공기가 후끈후끈해?"
뭐 이런 말들;;;;;정말 싫음

전 저런 말이나 상황들 처음에는 너무 당황하고 놀래서 눈물이 핑 돌았는데요
지금은 기분은 나빠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버려요
이렇게 현실에 굴복하는 제 자신이 가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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