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녀작 대박 터진-_-v
싸가지 상실한 웅녀 인사드립니다 _ _)*
코멘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시고, 쪽지보내주신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나 감동받았다우~~~~~~~~
그리고 마지막 당부~
또 보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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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_-* 사는 작은 고모네 집에 놀러갔을때 생긴 일이다
그땐 여름방학이라서 2주일정도 고모네서 뻐겼다 _ _);
거부할수없는 이 그지근성-_-;;
암튼-_-
그 집에는 까탈스런 개멍멍-_- 한마리가 그집 식구들과 동거하고 있더랬다.
그시키는 하얀 푸들로 귀딱지에 분홍색으로 염색도 했었다
개멍멍 주제에-_-+
....
..............
- 전 반 전 -
그 녀석은
나만 보면 달려들어서 깨물고 할퀴고 짖기까지 한다-_-
난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친해지려고 한 죄밖에 없는데-_-;;
아무래도 동물들은 내 얼굴이 맘에 들지 않나보다. -_-
어쩐지... 다들 외면하더라고-_- (궁시렁
하지만!!!!!!! 내가 가만히 있을 위인인가!!!!!!!!
나를 싫어한다면 괴롭혀주자는 무식한 신념을 가진 나다!
내 싫다는것들은 다 싫다-_-++
아무튼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날뛰던 그녀석에게 복수의 칼날을 다짐했다
적어도 그 새끼보다 뛰어난두뇌-_-;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믿어..-_-; 응?
그리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옆에 있던 옷걸이를 들고 바닥을 미친듯이 치며 (고작-_-;
웅녀 - 야!!! 덤벼!!!!! 이 개멍멍-_-주제에! 인간님을 깔봐? 넌 오늘 죽었어!!
개멍멍 - 즐!!! 즐!!
그래도.........
그녀석.. 약간 쫀듯 싶다!
내얼굴에 ㅋㅋㅋㅋㅋㅋ............-_-
웃을일이 아니군.....;;
암튼 역시 싸움은 목소리가 커야 한다 ㅋㅋㅋㅋ
하지만 곧-_-
그녀석 적응해버리다-_-;
할수없이 난 그 새끼를 내몰아 동생방으로 감금시켰다-_-
주인이 들어올까 문을 잠구는 치밀한 행동도 취했다;
개멍멍 - 아항~~♡ 이러지마~~ 야메떼!!!;
웅녀 - .......아주 걍 니가 제대로 미치셨구나? 그대의 살결을 내가 보드랍게 씹어주겠소-_-
개멍멍 - 아잉!! 내가 먹을곳이 어딨어 *-_-*
웅녀 - 미친듯이 맞아보자-_-.........
&(*^*^*%^$%^@##%#&^(&(&(*%&&%^$^$^%#^%$*^$&^%&%^#@@@#(&(^&%^#$
그러곤 미친듯이 밟아제꼈다
한참을 싸운 뒤
훗 -_-v
그새끼 탈진하다 -_-bbbbbbbbbbbbb
역시 인간은 위대하다 -_-)~~ 내가 이겼다고!!!
- 후 반 전 -
저녁이 되었다 -_-)
동생방에서 이불을 깔고 한놈은 침대 두놈은 바닥에 널부러져 잘준비를 하고 있었다-_-
사실은 꼬맹이가 잠든뒤 동생들과 거실로 나가 티비를 보려고 했었다
우리집과는 다르게 채널이 무척 많더군...
우리집에서 보던 OCN과는 다르게 한층 업그레이드된.......*-_-*
사실 OCN은 다 안보여주자네-_- 중요한 부분에서 짤라버리고 니미럴-_-
암튼-_- 흠흠
꼬맹이가 잘때까지 누워서 문자를 날리고 있는데 개멍멍이가 자꾸 왔다 갔다 하는것이었다
웅녀 - 저거 왜저래-_- 아직 정신 못차렸나?
개멍멍 - (움찔!!!) 지랄마!
난 개멍멍를 가볍게 쌩까신후 계속 문자를 날리고 있었다
그때였다-_-
그 개새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조심스레 나의 종아리에 지 다리를 감싸더니 미친듯이 흔드는게 아닌가!
순간 나는 멍해져서...
웅녀 - 응? -_-??
한참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 한층 격렬해지는 그녀석을 보며....
웅녀 - 얘들아.. 이녀석 지금 뭐하는거니?
동생1 - 쟤 진짜 왜저래?-_-
동생2 - 저거 혹시 디댤*-_-*아냐?
웅녀 - 헙!..................................
너무 화가나서-_-
또 가만히 있었다-_-;
직접 당해봐봐;
움직일수도 없다-_-a 쪼고마난놈이 다리 힘도 세더군 *-_-*
대장되겠던걸~~~~~~ _ _)******
흠흠-_-;
한참을 멍하니 지켜보다가 -_-
그래.. 사실 즐겼어 ...
쿨럭;
허리 돌리기 작전;;까지 수행하는 그녀석을 보며
이건 안되겠다 싶어 억지로 떼어놓은 다음
이불을 덮고 다시 누웠다-_-
그러자 이 욕구불만 개멍멍-_-
이불위에서도 내다리를 잡고 디댤을 하신다!!!!!!!
난 너무 기가막혀 개멍멍이를 발로 떼어놓은후
동생들의 이불을 빼앗아 모두 내가 덮었다-_-;;
이게 최선의 방법이었어;
암튼 이불 4겹을 덮으니 이녀석 포기하더라-_-
나의 완승인줄 알고 있었어...
그 개멍멍.. -_- 한참을 내주위를 방황하더니
흥분한 마음*-_-*을 식히고 있던 나에게.....
또다시 용서 받을수 없는 행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팔에 다리를 걸치고
다시 디댤을 하는것이야-_-
얼씨구~~~~~~~ 이젠 아주 소리까지 내더라...
개멍멍 - 헉...헉 *-_-*
뜨거운 숨소리를 연발하는 개멍멍이-_-
니들 개가 신음소리 내는거 들어봤니?
인간이랑 비슷하더군 *-_-*
어떻게 인간이랑 비슷한지 아냐고 물어본다면 대략 낭패..
난 순수하고 청순하고 청초하고 가녀린 고쓰리 여고생일뿐이라고 *-_-* 몰라몰라~
죽은 사람 처럼 한참을 가만히 있었어.
니들 팔에 개멍멍이가 대롱대롱 매달려 흔들고 있다고 생각해봐봐봐봐-_-
난 눈이 빨개져서 굳어 있으니 동생들이 불쌍한듯 그녀석을 방안에서 내쫓아버리곤
이불을 다시 덮어주더군-_- 빨리좀해주지;;;
그녀석이 쫓겨난뒤 -_-
기다렸다는 듯이 내눈에선 참이슬같은 물방울-_-이 흘러내리더군...
웅녀 - ............내.................순.....결.........
그리고 쫓겨난 개멍멍..
한참을
방문앞에서 낑낑대면서 문짝을 긁더니-_-
어디론가 사라지더군.....
암튼
눈물을 삼키며
잠을 청하고 있을 무렵
어렴풋이 들리던 동생들의 이야기....
동생1 - 야 근데 쟤 암놈아니였어???
꼬맹이 - 웅 쟤 암놈인데??
-_-.....
...............
.....................................-_-
웅녀 - 꺄아아아아악!!!!!!!!!!!!!!!!!!!!!!!! 미친 개멍멍!!!!
미친듯이 울어 제꼈다 -_- 절규하고 또 절규했다
나....나....난..... 암컷에게 순결을 잃었어 ......
어쩐지 흔들때 뭔가 허전.........하드라.........-_-*
후반전....
그리고 그녀석의 가벼운 복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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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이번글도 무척 허접하네요-_-;
이런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아-_- 아시죠???
한개한개 추천이 올라갈때마다 행복해하는 웅녀고
한개한개 반대-_-가 올라갈때마다 절규하는 웅녀입니다.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
뭐-_- 그렇다는거죠.... 그냥 뭐.....행복하고...싶다는거....죠-_-;;;
그래도 보신김에 코멘하나라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