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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기만하던남자친구,,전과틀려져,,,,

바보 |2004.12.08 02:42
조회 1,799 |추천 0

저는 이제 12월 31일이면 200일을 앞둔 21살의 대학생입니다,

 

저는 1살 어린 연하의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

 

제가 전 남자친구를 잊는기간에 제 남자친구는 아무런 말없이 저에게 다가왓고

 

사귀자고 하던 사람이엿습니다,

 

전 남자친구를 잊는 기간에 힘드러하던 저라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남자친구가

 

어느새 제기억에 자리잡아서 둘이 사귀게 되엇습니다,

 

사귄이래 100일전까지는 아무런 탈없이 큰 싸움도 없엇고 남들이 보기에

 

저희 둘은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엿습니다,

 

남자친구는 정말 착햇습니다, 헌신적인 사람이엿습니다,

 

저도 그에게 맞춰가려고 햇습니다, 그러나 후에 저의 잦은 짜증이 그 사람을

 

괴롭혓나봅니다, 나중엔 싸이고 싸이고 싸여서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는 기간도 없지않아

 

잇엇습니다, 아무런 말없이 연락을 해도 받지않는 그에게 너무 미안해하며

 

그사람을 잡아서 다시 잘 되기도 하엿습니다, 그 사람이 그때 그렇게 부탁하더군요,

 

자기 가정적으로 힘들다고 자기에게 화를 내지도 투정을 부리지도 말라 하더군요,

 

저는 이남자가 제 옆에 잇는데 화낼일은,,무슨,,,투정부릴것은,,무슨,, 없을거라 생각해서

 

알앗다고 말햇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맞는가 봅니다,

 

어느덧 저도모르게 그에게 잦은 화를 내고 잇엇습니다,

 

그러다 그 사람은 결국 터져버리고 만것입니다, 헤어지자고, 제가 싫어졋다고 말을 하더군요,

 

저에게 질렷답니다, 또한 저랑 관계를 가지고 싶어서 사귀고 싶엇다는 마음에 없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그게 진심이 아니란걸 알고 잇엇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아팟습니다,

 

그 일이 11월 말에 일어난 일이군요,

 

후에 일쥬일동안 그 사람과 저는 연락을 하지 않앗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을 찾아갓습니다, 그사람이 없는 하루가 너무 힘드럿기에,,

 

하루라도 얼굴 안보는 날이없을정도로 붙어잇던 저희라,,,,

 

너무 걱정되고 보고시퍼서 차자가서 미안하다는등의 널 잊지못하겟다는 내용의

 

편지를 주러 차자갓습니다,

 

편지만 주고 지베온 저에게 그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집앞이라고 나와달라고, 나갓습니다,

 

그는 머뭇머뭇거리면서 말을 건네더군요,

 

그 날 헤어지자고 하던날, 사실 맘에 없는 소리들이엿다고, 누나에게 말하지 못한게잇다고,

 

자기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지방으로 도망가야할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놓여잇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문제로 힘든상황에 누나마져 힘들게 하니 너무 힘드럿다고 하더군요,

 

더불어 이제는 저에게 잘 해주고 싶어도 잘해주지 못해서 누나가 힘드러 질것이라고 하는

 

말과 더불어 제가 준 편지를 다시 저에게 주더군요,

 

저는 괜찮다구, 내가 언제 너에게 멀 바라고 사귄거냐고, 너 힘든데 화내서 미안하다고,

 

집안 사정 안좋은건 알지만 이렇게까지 힘든지 몰랏다고 미안하다고 햇습니다,

 

너무 내 욕심만 채운거같아 미안하다고, 이제 내가 받은 욕심만큼 너에게 잘해주겟다고

 

전 그랫습니다,

 

그러니 남자친구는 헤어지자고 말해놓고

 

병신같이 보이겟지만  아직도 누나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더군요,

 

자기도 남자라고 누나에게 챙피하다는 등 자기 그런자신이 챙피하다고 그러더군요,

 

자기네 계약 잘 안되면 도망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자기 계약 잘되고 그럼 그때

 

자기가 나에게 찾아와 먼저 미안하다고 그러겟다고 그렇게 말만하고

 

그사람은 어떤 결론을 짓지못한채 갓습니다,

 

저는 그사람의 마음을 알앗기에 한편으론 기분이 나아졋습니다,

 

그 다음날 그 사람을 또 만낫습니다, 전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그사람에게 다가섯습니다,

 

전처럼 장난도 치고 그랫는데 남자친구는 갑자기 미안하는 말만 연신내내 햇습니다,

 

누나 놔줄려고 햇는데 자기 눈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장난치고 웃고 하는 모습을 보니

 

차마 못 놔주겟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우리는 사귀기로 햇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전과는 달랏습니다, 같이 하던 싸이월드도 다시 복귀 안시키고,

 

핸드폰은 늘 서로 검사하고 그랫는데, 유독 핸드폰을 보여주지도 않앗습니다,

 

그래서 먼가 이상하다 싶어서 남자친구 없을때 핸펀보니 제 번호에 이름이 저장되어잇지

 

않앗습니다, 거기다 둘이 맞춘 스티커핸펀줄도 다시 줘도 달지않앗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달겟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이 남자 연락도 잘 안받고, 나중에 받는다 하더라도 핑계인지 사실인지

 

모르지만 깜빡해따고 진동으로 해놔서 몰랏다는 등의 말을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는 이사람 진동으로 해놓고 자도 진동에 민감해서 그전에는

 

늘 새벽에 전화해도 깨서 전화받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자를 해도 답변도 없고, 못봣다고 그러고, 미안하다 그러고,,,

 

먼가 틀립니다, 이사람,,

 

전에는 안그랫는데 자꾸 제 의상과 얼굴화장등 매일 머라고 합니다,

 

옷 좀 자주 사입어라, 맨날 같은옷이고, 얼굴에 기름기가 흐르니 어쩌니,,,

 

제가 물엇습니다, 누가 머라고 하더냐고 나에 대해서 무슨 소리 들엇냐고

 

들엇다면 기꺼이 내가 바꾸겟다고 그랫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 아니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올해 12월은 남자친구 생일에, 200일에, 크리스마스까지 껴서

 

선물 사줄려고 돈 모으고 잇는저라 옷 사입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저에게 그런말하는

 

남자친구가 밉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햇습니다,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도 먼가 틀려졋습니다, 이사람,,

 

지금 어떤 마음을 먹고 이렇게 행동하는건지,,, 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하는건지,,

 

지금의 저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관심이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사랑에 잇어서 무관심이 제일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의 정리를 할까 지금 생각중입니다, 그 전에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

 

다른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적어봣습니다,,,,,

 

마음의 준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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