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시작해볼까...![]()
제 술버릇은 술을 잘 못해 먼저 상대방을 주기자.....이거거덩여...![]()
그래서 그날도 바로 연거푸 쐬주를 마시고~ 바로 따르고~ 마시고~또 따르고~ 마시고~ 또 따르고 마시고~~~~~~ 주의)절대 상대방이 사양한다해서 혼자 먹음은 금물..![]()
시간이 얼추 흐르고 이제 슬슬 모두가
이렇게 될때쯤에서 화장실을 가서 끌수있는 시간은 최대한 끌고 드러갈것.....그리고 바로 드러가게 되면 상대방을 향하여 다시 시작해야함.........따르고~ 바로 마시고~ 또 따르고~
그렇게 하게되면 열에 여덜은 나가 떨어 질거요.....ㅋㅋㅋ
하지만 그만큼 되려면 본인도 어느정도는 좀 마실줄 알아야겠죠....
물론 술을 말로 머글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그리고, 한가지 주의 해야할것이 있음.....절대 술을 말로 먹는 사람앞에서는 먼저 고개를 떨구세여....![]()
저는 이런방법으로 술을 조금은 마시지만 주의에서는 술을 잘 한다는 말을 듣고 살죠......ㅋㅋ
그래도 가끔은 한잔술이 그리울땐 완전히 망가지지만여......
그리고 이건 저에 대한 실화인데여.......조심하시라구 올려놓는거에여
방년 20살 때였던것 같네여...![]()
날씨가 꾸물꾸물하더니 싸래기 눈이 흩날리고 있더군요....
그당시에 좋아하던 여자한테 체인 상태여서 한참 힘들어 하고 있었져..
그래서, 시내에서 알바가 끝나면 친구들 꼬셔서 항상 술을 한잔 걸치곤 했져....
그당시에는 이방법은 잘 안썻어여..... 술의 힘을 좀 빌리고 싶었거든여......![]()
그때가 밤 12시 쯤이었을 거에여 .....자 ..한잔 따라 보렴.....주거 보는거여.....(전 충청도 토배기 거덩여...)
그리고 얼추 취하고 시계를 보니께 새벽 4시가 훌쩍 넘어 버렸네 .....아이구 죽것네 ....집에 가야것다......![]()
그리고 바로 나와 택시를 잡아 탓죠...... 관저동 원앙마을요....아자씨.......
그 시간에 택시를 타면 총알 택시라 집에 가는데 10분이면 가거덩여......참고로 저희 집은 시내에서 좀 멀거덩여 안쉬고 걸어서 가면 한 5~6시간 정도 걸릴걸여.... 한번 똥폼 잡는다고 걸어가다가 2시간만에 포기해 본적이 있거덩여....![]()
그리고, 대금 지불을 하고 택시에서 내렸죠.... 그런데 내린곳에 보도와 도로 사이에 가로수처럼 해논거 있죠.....
낮은거 있잔아여....그게 보이네여......
그곳을 넘지않으면 한참을 돌아서 와야겠더라구여....그래서 일딴 뛰었죠....
그리고, 훨훨 날라 보도쪽에 착지......하려던 순간 다리가 걸렸뿌리네.........
당연히 앞으로 꽈당
퍽~ 소리와 함께 면상 깼죠.....그런데 그 자세가 얼메나 편하던지 잠이 드러 부렸네////
얼메나 잤나 ....으슬으슬 추운게 몬 자것더라구여.....그래서 일어 나려 했지만 의지대로 몸이 안 움직이네 한 백미터 정도 겨 가다가 계단이 있어 가까스로 일어나 집에 까지 터벅터벅 걸어 드러갔져.....
그리고, 바로 침대에 쓰러져 버렸져......
그리고, 한참을 자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 일어났져.......그리고 거울앞에 서서 제 모습을 보려니 제 모습이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거에여.....넘 술을 마니 마셨나......좀더 자야것다
그리고, 한 두시간 지났나?.....일어나야것다.....그리고 눈을 떳죠......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아까처럼 앞이 흐릿하고 잘 보이질 않는거에여.......이게 왜이런 거야......내가 술을 넘 마니 마셔서 실명이 된건 아닐까? 흑흑흑........
눈을 계속 부대고 다시 거울을 보고 다시 부대고 해도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거에여...
그렇게 슬퍼하고 있던중 눈을 부비고 있는데 글쎄~~~~~~~이런 세상에....
렌즈가 톡~~~떨어지더라구여..........그러더니 앞이 온세상이 밝아 보이는 느낌을 아시나여?
ㅋㅋㅋㅋㅋㅋㅋ.....그당시에 눈이 좀 안좋아서 렌즈를 끼고 다녔거덩여.....그이후로 안경을 착용하지만.....ㅋㅋ
조심하세여....술먹구 렌즈 안빼고 자면 백태가 껴서 앞이 안보이거덩여......아침에 좀 황당하더라구여.......
어린마음에 얼메나 놀라고 무섭던지......![]()
그리고도 술을 자주 마시고 병원에 한 두번 실려가고 이제는 자제하면서 먹죠.......이제 연말이다 뭐다 해서 술자리가 많으실텐데 술들 자제해가면서 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