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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사랑받고 싶다 **

통크..^* |2004.12.09 00:01
조회 918 |추천 0

여자는 사랑 받고 싶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맛있게 점심을 먹을 때, 기분 좋거나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잠자기 바로 직전..
언제 어디에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다.

여자는 늘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해서, 그 방법이 단순한 말 한마디나 작은 선물이라고 할 지라도 큰 사랑의 기쁨을 느낀다.

남자는 사랑을 모른다.남자들에게 ‘사랑’이란 불 같이 피어 올랐다가 금새 사그라지는 마음 속 폭풍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남자답지’ 못하다며 미루고, 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무심하며, 매번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다며 중얼댄다.

여자의 맘을 알아주는 건 로맨스 영화 뿐? 여자들이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영화 ‘물랑루즈’를 보다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는 것이라네..” 라는 대사에서 느낀 것처럼, 그들의 로맨틱한 사랑으로 마음 속의 빈 로맨스 공간을 채워가려는 것.

비록 대부분의 남자들이 써먹는 뻔한 대사나,


유치한 사랑고백이라고 할 지라도


여자들은 영화 속 로맨스에 감동 받고, 사랑을 읊는 대사에 가슴 찡해짐을 느끼며, 남자 주인공의 세심한 배려에 감탄한다.



나도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더구나 영화 속 로맨스가 사랑을 읊는 번지르르한 대사만이 아니라, 영화 속 사랑이 가슴을 절절하게 하고 눈물을 펑펑 쏟을 만큼 로맨틱하다면 옆에 앉아 코를 씰룩 대는 남자 친구를 한번 더 쳐다보게 될 지는 모르겠다.

“내게도 이런 사랑이 찾아오지 않을까?”
“내 남자친구는 나를 저만큼 사랑할까?” 라며 사랑의 깊이를 재보는 것.

오해가 풀리거나, 혹은 그 갈등 속에서
남녀 주인공이 서로를 향해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 만큼 로맨스 영화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없다.
그들이 했던 대사를 읊조리며, 달콤한 로맨스를 상상해 보는 건 어떨까. 잠깐 동안이라도 현실을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들은 나이가 많아도 소녀적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걸..

         지금곁에 살부비며사는 남자들에게서 받지못하는

         정감어린 말한마디를 영화속 주인공들에 대사에서

         들으며 대리만족을 한다는걸 남자들은 모른다...

         남자들은 왜 표현을 잘하지 못할까요..?

         남자분들이 이글 보시면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고생하는 아내에게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해가가기전에

         사랑스런말 한번쯤 하는건 어떨까요..^^

         ps 태클은 반사합니다...글은 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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