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첨 그사람을 만난건 여름이었어요.저하고 칭구가 대학로에서 놀고있는데 칭구회사동료들이 그 야밤에 얼큰하게 취해서 나타났죠..<거기서 끝났어야 하는뎅..ㅡ,.ㅡ>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다들 얼큰히들 취해서요..ㅋㅋㅋ저랑 그사람만 술을 못마시는 관계로
저희 맨정신에 줄기차게 탬버린 튕기며 놀았답니다.
그후...
몇달이 지나서 가을녘이 되었지요...그날 제이미지가 좋았남??(ㅋㅋㅋ머리도 안감아서 떡졌었는디..
ㅡ,.ㅡㅋㅋㅋ)
그쪽 주임님이랑 제 칭구가 쿵짝이 되가지고...그쪽 직원분중에 한명하고 저하고 연결을 해주려는 거예요,...그래서 넷이함 뭉쳤죠...그쪽도 저에게 호감이 있었나봐요...저도 싫진 않았죵...^^
그날밤 잘 들어갔냐?문자와서 저도 잘들어갔다..뭐 그냥 일상적인 간단한 문자만 보냈죠..그후로 일주일동안 연락이 안오는거예요~~ㅠ.ㅠ 뭐야 하는 생각이 들어라구염.그래서 아닌가부다하고 맘을 접었죵..근데 일주일지나서 연락온거알죠?ㅠ,ㅠ그후로 다시 네명이 뭉쳤죠..
(약간 소심한것같더라구염..ㅋㅋ)
근데 그날따라 그 두명을 떼어버리고선 절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는거예요.만났던장소와 저희집이 그리멀지않아서 걸어왔죠..이런저런대화도 나누고 괜찮았어요..
근데 문젠 이사람 별로 전화를 안한다는거예요...
첨엔 막좋을때 아닌가용?그럼 궁금하고 관심이 생기고.하루에열두번전화해도모자라공..암튼그래야하는거아닌가?내생각은 그런데..
암튼 저도 인내를 가지고 기다렸죵..
제가 문자를 보내기도 하공...그래서 하루에 한번정도 전화하고 문자도 한번정도 보내고..
한달동안 저놔통화한게 total해서 3시간정도 되는것같아욤..
얘기는 지금부텀..
ㅋㅋ
그후로 단둘이 딱두번만났어요.근데 첨 단둘이 만났을때 ...집에갈때쯤 슬그머니 제손을잡더군요..ㅋㅋ
너무나도 순수청년..둘다 나이지긋이 먹어서 연애할래니 쑥쓰럽더군요.혼자지낸지전2년그칭구4년..
암튼 전 사귀는 거라고 생각했죠.근데 연락안하는건 어쩔수없나봐요..제가 우회적으로 말도 해보았지만 안되더라구요..일단 그칭구의 일상에 대해서 말을하자면 월~토(격주는있지만거의회사출근)회사출근.일욜날은 하루종일 교회에있거든요.평일날도 가끔 부흥회나 머 그런거있자나요..그런거잇음 교회도가구요,.주중엔 업체 접대하다보면 술도못마시는사람이 술마시고 암튼 일상자체가 너무나도 바쁨니다..
좋다이겁니다.잘 못만나면 연락이라도 해야지..가끔 전화라도 할라치면 옆에 가족들있다고 나중에 전화한다고 하고..회사에서도 어찌나 눈치를 보던지...원래 좋아하는 사람 생김 막 자랑하고 싶고 그런거 아닌가?어제같은경우엔 자기 기분 우울하다고 저놔왔드라구여...칭구랑있어서 통화하기가 뭐해서 다시통화하자하고 나중에 저놔햇죠.밥먹는다고 하더군요.끊었어요.11시쯤저놔햇는데 제가 못받았죠.다시제가 저놔했죠...누나랑 매형이랑있다고나중에전화한다고 하더니 아직까지 연락없읍니다.ㅠ.ㅠ
아니...우리가 무슨 불륜사이랍니까??암튼 오널 말하려고합니다.이쯤에서 접자구여..
그일에 대해서 물엇습니다.가족들앞에선 저놔잘 안받는거에 대해서....그랬더니 여친생겼다고함 꼬치꼬치 물어서 그게 싫다고 하더군요..ㅠ.ㅠ 이해한다고 했죠..한번 팩 쏴줬어야하는뎅.ㅋㅋ
나원참...멉니까 도대체...사귀는 사이 맞나요?ㅋㅋ큐,ㅠ
물론 그사람입장도 잇겠지만 저 나름대로 많이 참았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