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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3 <실험적 뮤직 비디오>숨바꼭질

스카페이스 |2007.01.22 20:45
조회 20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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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지고 기술적, 방법론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해도 아이러니하게 개인간의 고립과 소통의 단절도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거리를 걷다가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상하게도 그날 만큼은 그 많은 사람들이 함께혹은 따로하고 있는 그 시선들의 속내가 궁금해지더라구요. 나와 타인의 시선, 이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얽혀지면서 사회적으로는 공통분모가 증가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이는 오히려 내부의 고립과 단절의 증가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의 소비 패턴이나 삶의 양식들은 그 관련성의 밀도가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속의 자아는 점점더 외로움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지....

 

 

Imogen Heap-<hide and seek>

where are we?
what the hell is going on?
the dust has only just begun to form
crop circles in the carpet
sinking, feeling

spin me 'round again
and rub my eyes,
this can't be happening
when busy streets a mess with people
would stop to hold their heads heavy

hide and seek
trains and sewing machines
all those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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