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지면~
밤만 찾아 오면~~
나는야
그대가 그리워집니다...
심야의 자정이 넘어서면~
이른 새벽녘이 찾아들면~~
나는야
당신이 보고시포집니다...
당신이 내게 한말~
실오라기 하나 걸침없이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모두가 당신꺼라고 한
그 한마디가~~~
우리 생명 다하도록 영원히 함께 가자던
그 한마디도~~~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여~
당신은
지금 이 시간 어디서 무얼 하는지...
가을여인 당신은
말없이 떠났나요~ 왜?
왜?왜??왜???
ㅠㅠㅠ~ㅠㅠ~ㅠ...
당신이 끼워준 우리 사랑의 맹서반지 바라보면서...
당신과 헤어진지 만 1년을 바라보면서...
나는 오늘도...
당신을 그려 봅니다
^*^...
지난해 이맘때 당신이 보내준 장미꽃이어요~그런데 이젠 두번다시 받을수 없겠네요~^*^... 내일하고도 모레가 바로 그 날이네여~~그대가 보고 싶습니다그리움이 내 마음을 맴돌면 맴돌수록그대 모습이너무나 또렷하게 보입니다그리움에 목이 메여내 마음을 수없아 행궈내도달려가고픈 마음을 막을 수 없습니다멀리 더나버린 서러움 때문에시름에 잠겨 아픔의 끝에 이르면설움이 온 몸에 배여들어 울음만 쏟아져 내려그리움의 심지에 불을 켜놓습니다생각속에 치렁 치렁 걸어두었던아쉬움을 다 거둬버리고아직도 남아 있는 내 마음의 빈터에서웃으며 돌아섰던 그대 모습을다시 만나고 싶습니다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텅 비어버리고황망해지는 마음을 어쩔 수 없어절망이 내 발목을 물어뜯더라도숨차오는 발걸음을 내딛어서라도마구 달려가 그대를 켜안고 싶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시:용혜원 옮김: 발랑객
방랑객 커피향을 음미하며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