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아이디입니다
얼마전 회사가 명퇴를 시작했다고 글올렸었는데
오늘 개인면담을 했습니다
정말 막상 듣고보고 정말 화도나고 미칠것 같더군요
눈물이 한없이 나오더군요
주채할 수 없을만큼
하지만 어떤며능로 시원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말은 12월말부로 사직이지만 이번주가 지나면
위로 휴가가 10일정도 있어서 안나가도 됩니다
뭘그리 잘못했을까 많이 생각해봤는데요 막상
더 다니라고 해도 다니닐수 없을 정도로
부서원 들에 대한 실망과 벽이 커져만 갔기때문에
오히려 이쯔음 그만두는게 잘한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런데 막상 아침에 출근할 곳이 없다고 생각하니
사회의 낙오자(?)가 된 기분이 드는건 왜인지...
여지껏 열심히 살아왔으니 고용보험료 받으면서
좀 휴식기간을 제 자신에게 줘도 되지 않을까요?
친정 엄만 애나 키우라 하시네요
둘째가 아직 어리거든요
큰애도 어린긴 마찬가지이지만 어린이 집 갈수 있으니깐요
전 공부를 더 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꼭 하고싶었던 일이 있었기에 거기에 도전해 볼려구요
오히려 저에겐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겠지요
꼭 성공할껍니다 성공하고 싶구요
여자들도 국가에서 정하기 만 65세까진 근로의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난 겨우 25%정도만 근로를 한 셈인데요
나머지 75%의 근로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정한다는 것이
앞으로 내가 할일이 더 많다는 것이 불안하기도 하고
어쩜 설레이기도 합니다
그길이 제 적성엔 잘 맞는 것 같은데
언제 시작할까입니다
한해후에 할것인지 아님 인터넷으로라도 공부를 먼저할 것인지
지금은 또 해외여행도 한번 다녀오기 싶고
그럴려면 아이가 또 걸리네요
왜이리 걸리는 것이 많은지
아직 정리가 되질 않아서 그런가봐요
더 많은 기간을 일하게 될 나의 미래를 위해 조금 쉬어갈려고 합니다
그선택이 후회하는 길이 되지 않기 위해
한우물을 팔수 있도록 격려가 필요합니다
저 좀 쉬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