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성이란 대기 중에 방치된 결정(結晶)이 대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용해하는 일로 쉽게 말해 소금결정이 공기중에 습기를 빨아들여 녹아버리는 현상입니다.
소금이 조해성이 크기로 유명하죠. 각설탕포장은 진공, 밀봉 포장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설탕은 하나씩 꺼내 쓰기 쉽도록 낱개포장을 하므로 대기중에 노출되기 쉽죠. 따라서 녹아버리기 쉽습니다.
그럼 각소금을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만들면 되지 않느냐~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이 있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야겠죠. 그런데 각소금은 소비자가 잘 원하지도 않고, 따라서 기업에서 잘 만들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