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현장은 신생현장으루 처음 현장 개설시 사람을 모집하야
제가 드러왔고.... 본사에서도 신입기사들을 뽑았쪄
맨첨에 드러왔쓸땐 신입기사분들은 78년생으로 대학원졸업예정자였습니다.
다시말해 학생이지요....
또 다시말하면...그들은 본사에서 뽑은 정직원인 동시에
전 계약직입니다...ㅡㅡ;;
=> 글쓴이 23살 대학원출신의 신입기사 27살..
4살차이!
직급을 따져봐도 신입기사는 대졸 3년차 경리는 잘 봐줘도 전졸 2년차
최소한 3년 이상의 차이!
회사에서 일은 괜찮습니다.
월말월초엔 미틴듯이 바뿌지만 그나머지 시간엔 정말 괜찮커든여...
맨첨에 다닐때도 월말월초를 제외하곤 시간이 마니 남을터이니...
책을보던지 제공부할꺼하라고...ㅡㅡ;;
=> 호강에 겨워 있군요..
제목에서 회사가 절 무시한다고 햇눈데 회사가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놈이 절 무시합니다..
그놈만 절 무시합니다..
은근슬쩍 무시하고 대노코 무시하고
조은게 조타고 참고있습니다.
=> 사이가 안좋은 모양이군요..
무시한다고 강조를 하는데..
어떤 무시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다음에 나오는 말이 무시하는 구체적이고 대표적인 사례겠지요?
문제는 지난주에 터지고 말았쪄...
그놈이 저에게 우체국을 가따오랍니다.
다른분들은 저에게 미안한대 우체국좀 가따와줄래? 라고 묻습니다.
근데 그놈 우체국좀 가따와 그럼니다... 신입기사입니다.
사회생활 1년한 놈이지요..ㅡㅡ;;
=> 미안한데 우체국 좀 갔다와 줄래? 라고 묻는답니다..
그러면 자기는 고민을 하나 봅니다.. 갈까말까..
정중하게 부탁하니 들어주지 뭐!
그렇게 부탁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게 건방진 거지요..
근데 그놈 우체국좀 가따와 그럼니다... 신입기사입니다.
사회생활 1년한 놈이지요..ㅡㅡ;;
=> 사회생활 1년 한놈이랍니다..
자기는 1년 3개월 했답니다..
그 전 직장까지 합해도 23살 이면 전졸일 경우에 2년 정도 고졸이면 4년정도가 고작입니다.
근데 대학원 졸이면.. 학교에서만 6년입니다.. 직장경력까지 7년입니다..
그만큼 공부를 했으면 직장생활을 해도 그 업무자체가 틀립니다..
그런데.. 사회생활 1년 했다고 그 기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어린 계약직(!) 여직원이 말입니다..
전 그놈이 알미워서 한마디 했쬬
등기로 보낼라믄 우편번호 필요해여
이러니까
알아 그러더니 나가버리더군여...
알면... 우편번호도 적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여?
=>우편번호 적어줘야 됩니까?
찾아서 적는게 어려워서요?
우체국가서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이게 시비거리가 됩니까?
무슨 일을 이런식으로 한답니까?
상전입니까? 밥상차려주고 떠먹여줘야 먹겠단 말입니까?
우체국 보낼껏도...딱 우체국에 보내수있게 만들어줘야지
주소적인 주소지랑 내용물서류를 띨룽주더니
우편번호도 제가 찾아서 일일이 적고 봉투에 너코 다하라는 겁니다.
=> 남의 일입니까?
회사일 하면서 가만히 앉아서 딱 우체국에 보낼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한답니다.
이게 올바른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내용물 서류라고 합니다..
이걸 개인적인 심부름이라고 생각하는 돌대가리들은 뭡니까?
그래요...해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그걸 넘나도 당연히 여기는거에
넘 시러서...저? 안했습니다..-_-
=> 지금 누가 누구를 무시하고 있는 겁니까?
사이가 안좋아서 기분나쁜건 이해한다 칩시다.
그거야 서로 마찬가지라고 보면 될거구요..
근데 안했답니다.
업무상 서류를 기분나쁘다고 안보냈답니다.
이거 제정신입니까?
그담날엔 암말도 안터니 이틀이 지나더니
저에게 우체국가따왓냐고 묻더군여
전 우편번호 찾앗냐고 물었쪄...
그래떠니 대뜸 화를 내더라구여
그거찾기가 글케어려워서 여태까지 안갓냐고
=> 이게 화나지 안납니까?
전 짜증나서 한마디해쪄
내가 딴사람껀 다해주는데 왜 기사님껏만 안해주는 몰겟냐고..
저....꼬박꼬박 님짜 부쳐가며 존댓말 했습니다...
=> 딴사람꺼 해주는건.. 지가 배려해서 해주는 것이고..
그 기사꺼 해주는건 안해줘도 되는 일입니까?
님짜 부쳐가며 존댓말? 그게 생색낼일 입니까?
왜 안해주는지 모르겠냐고?
이거 뭐하자는 겁니까? 알면 어쩌라는 겁니까?
사정이라도 하면서 부탁을 해야 해준다는 말입니까?
이게 제정신 박힌 인간입니까?
근데 그넘이 그러더군여
제가 어케 아냐고하면서
우편번호 찾더니 종이 암케나 적어 던져주며...
체팅할시간에 우편번호 찾겟넹.... 이러는거이쪄?
=> 근무시간에 채팅이나 하고 있었나 보군요..
저..자존심 확상해서..
5분이면 찾는우편번호 저가틈 찾아서 주겟네요...라고 해쪄
=> 자기는 떠먹여 줘야 먹는다는 인간이... 남에게는 떠먹여주라고 지랄이네요..
그랬떠니....
야 모라고~ 라면서 소리칩니다...
=> 소리칠만 하구만..
전 놀래서 야라니여? 이러니까
니가 똑바로 일처릴 했쓰면 이런일업자나... 이러더군여... 우편번호찾는데
일처리까지 나옴니다..누가보면 제가 대단히 잘못한줄 알겟떠라니까여..ㅡㅡ;;
=> 안찾아주면 안보내겠다고 싸운것도 아니고.. 그걸 며칠씩 쥐고 앉아서
보내지도 않은 것이 그럼 일처리 똑바로 한겁니까?
그래서 제가 니얘여? 이러니까...
=> 니 애여? 아주 맞먹고 있습니다..
야 너 니 시끄러 당신 ......ㅡㅡ;;; 제가 지 동생인줄 암니다..ㅡㅡ;;;
=> 일년이나 같이 있었고 다들 반말하는데..
이제와서 그 사람이 야 너 그런다고 그게 트집거리가 됩니까?
더군다나 그런 일이 있는 분위기에서요..
며칠동안 속끓이다가 대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하테 이런일이 있써따...
물론 구체적 실명 거론안하고...ㅡㅡ;
기사님들이 저에게 존칭써줬씀한다고..
=> 아주 공주하나 나셨구만
그놈은.....ㅡㅡ;;
공적인 일로..(회사일)말시키면 절 쳐다보지도 않코..
지할일 계속하면서.... 말합니다..
그나마도 몇번이나 불러야지 말이지요...ㅡㅡ;;
사람이 말을하면 좀 봐야되는거 아닙니까?? 누군 지얼굴 보고싶때요?
=> 자신은 그따위로 행동하면서 남은 자기에게 예의를 갖춰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한시적으로 존재하는 현장사무실에 계약직 여직원을 두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여직원이 해야할 업무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합니까?
가장 중요한건 행정보조 일겁니다..
단순히 현장소장 비서도 아니고..
월말정산만 하기 위해 존재하는 업무도 아닙니다.
두루두루 현장기사들 업무보조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업무입니다..
근데 채팅이나 하고 나자빠져서는
우편번호 안적어 준다고...
서류를 봉투에 밀봉하고 주소하고 우편번호 적어서 주어야 한다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걸 제 정신인 여직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 기사가 정중하게 부탁(?)을 하지 않은게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여직원과 일년이나 티격태격하면서...
그렇게 정중할 수 있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거라고 봅니다..
남들은 직접 우체국에 다녀오는데 그 기사만 혼자 여직원에게 시킨다면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존칭을 사용하는데 그 기사만 혼자 반말을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직급이라도 비슷하고
나이라도 비슷하다면 모르겠습니다..
뭔가 크게 잘못하고 실수라도 했다면 모르겠습니다.
그따위 이유로 어디서 건방지게 맞먹겠다고 대들며..
'내가 니 애에여' 라는 막말을 하며 까붑니까?
이런 여직원을 감싸겠다며 나서는 인간들은 도대체 뭡니까?
그렇게 막나가며 대드는 여직원이 개인적인 심부름을 해주는 것일 거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목위에 얹어 놓고 다니는건 뭡니까? 그게 머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