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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저력?

성안토깽이 |2007.01.23 14:11
조회 599 |추천 0
[뉴스엔 김형우 기자]

선정성 논란을 빚었던 MBC 일일극‘나쁜여자 착한여자’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최진실의 힘’을 보여줬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나쁜여자 착한여자’(극본 이홍구/연출 이대영)는 22일 전국기준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첫방송 때 기록한 최고시청률 18.0%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초반 급격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다 반전, 최근 17% 전후 시청률을 유지했다.

최진실 이재룡 성현아 전노민 주연의 ‘나쁜여자 착한여자’는 첫방송에서부터 유부남 건우(이재룡)과 유부녀 서경(성현아)의 이중생활로 논란을 빚었다.

이에 비해 KBS 2TV‘장밋빛 인생’ 이후 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최진실은 연기력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극중 세영 역을 맡아 치매에 걸린 시어른을 극진히 모시는 장면 등이 호평을 받았던 것이다.

한편 ‘나쁜여자 착한여자’에서는 이날 진아(하승리 분)가 서경(성현아 분)이 친엄마인 줄 모르고, 구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안타까운 내용이 그려졌다. 진아는 고마운 마음에 서경에게 떡볶이를 사고, 서경은 세영(최진실 분)이 아들을 낳는 게 소원이라는 진아의 이야기를 듣고 착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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