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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대 뉴스
1. 대통령탄핵
헌정사상 최초의 탄핵. 그러나 이것을 계기로 노대통령은 더 강력하게 부활합니다.
2. 열린우리당의 과반수 획득 및 진보정당 원내진출
탄핵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한·민·련은 골수노빠인듯...
50년만에 의회권력이 교체되자 금기에 가까웠던 친일청산이나 과거사규명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죠. 지금은 전초전에 불과합니다.
3. 김선일씨 피살
국가, 가족, 사장 등 모두로부터 버림받은 사람인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4.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복제 성공
“3년 전 척수 손상을 입었을 때 의사 선생님은 회복가능성을 0%라고 단정했습니다. 지금은 연구 결과 0.0001%의 가능성이 주어졌습니다. 제겐 이 0.0001%가 희망입니다. 이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교통사고로 척수 하반신이 마비된 전 클론 멤버 강원래 -
5. 탁구 유승민, 16년만에 중국 격파
고구려사문제로 한창 중국이 우리를 자극하고 있을 때 딴 금메달이라 기쁨이 더했죠.
6. 삼성, 세계 첫 60나노 8기가 반도체 개발
"삼성전자가 또 하나의 개가를 올렸다. 머리카락 굵기 2000분의 1의 회로선폭을 이용, 하나의 칩에 신문 100만장 이상, MP3 4000곡, 단행본 2 만권 이상을 담을 수 있는 새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한 것이다." - 9.21 해럴드경제 사설 中 -
내년 말 본격 양산에 들어가면, 2008년에 이 제품만으로 100억달러의 매출이 가능하다네요.
7. 쓰레기만두 파동
만두업체사장의 자살과, 국민연금논란을 잠재우려는 보복부의 음모설이라는 둥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언제그랬냐는 듯 맛있게 먹고 있죠. 모든 것은 시간 지나면 그만 -_-
8. 비주류감독 김기덕, 세계영화제평정
“김기덕은 한 평의 땅이 아니다. 나는 11편의 영화를 통해 11평의 땅을 소개해왔다. 어느 면이 태양을 받느냐에 따라 보이는 게 달라질 뿐이다. ‘나의 살아온 시간에 감사한다’고 했던 베니스의 수상 소감은 ‘학교에 가지 말고 기술자가 돼라’고 말씀한 아버지, 내 영화를 공격해온 모든 이들이 ‘오늘의 김기덕’을 존재하게 만들었다는 뜻이다.”
- 9.22일 조선일보 인터뷰 中 -
9. 서울시 교통체계개편 혼란
3개월 지난 지금,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들리더군요. 굳이 시장취임일에 맞추려는 바람에 혼란을 초래한 명박시장님 -0-
10. 전지현 결혼설
추석연휴 마지막날, 인터넷을 들썩이게 한 빅뉴스. 뉴시스와 전지현 중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진실은 저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