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리 이렇게 마음 털어내 봅니다.
그러니까 한3일전쯤 일입니다.
우리가 결혼을11월21일날 했는데 같이 동거를 6개월정도 하다가 결혼을 늦게 했거든여.
어찌하다가 임신하게 되서리 더 늦음 안되겠다는 양가 부모님에 말씀에 결혼을 올리게 됬어염..
그런데 3일전에 함판 돈이 신랑칭구들한테서 한달이 거의 다되어가는 이때 들어왔어염..
그래서 그랬죠.
"오빠야~~ 가서 오뺘야네 칭구들하고 그냥 밥이나 먹고 와라"하고 그돈에 좀더 해서 쥐어주고는
다녀오라고 했어염.
저녁에 전화가 왔데염."응 오빠 짐 밥먹고 칭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들어갈께" 하고. "
"엉 일찍 들어와" 하고 그냥 웃으면서 끊었어염.
참고로 제가 짐 임신 7개월째거든여..
그렇게 tv보고 있는데 신랑친구 와이프가 둘이나 널러왔더라구여..
말이 "아까 내가 가서 보니까 단란주점에서 그냥 여자 한명끼고 술마시고있던데?"
하는것이였어염.. 그냥 단란주점이라는 말에 남자들 다 똑같네 널다가 들어오겠지
싶었어염..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고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도 연락도 없고
전화해고 안받고 그랬어염..
이사람 아주 신이 났구만 싶어서 안바야지 속안상한다고 그냥 그렇게있었는데 이 와이프한명이
거기 가보자고 하는거에염..
가서 머하냐고 그냥 있자고했는데 자꾸만 가보자고 난리를 치느거에염..
참고로 운전하는 사람이 셋중에 저밖에 없었거든여..
그래서 그냥 암생각없이 갔죠..
가서 보는순간 우리셋이서 그냥 경악을 하고 말았죠..
아가씨 둘을 홀랑벗겨놓고 그냥 여기저기 만지고 노는라고 정신이 없는거에염..
참나 어이가 없어서리...
그래서 한참있다가 다시 들어갔는데 이제 파장할라고 하더군여..
울남편 양쪽에 그 아가씨들 다끼고 앉아서 날보더니 "왔어?" 하더니 그아가씨보고..
다리 뚝뚝 때리면서 "야 우리 가자" 하면서 정신못차리더군여..
얼마나 열이 받던지...
울남편 그러더군여..
임신한후로 나 배나오고 하니까 성적으로 매력이 없어졌다고 ..
그냥 잠자리도 하고 싶은 생각 안나고 매력없어졌다고 그렇게 사람 면상에다가 애기하던
사람이에염...
얼마나 열이 받던지...
울신랑 그래놓고 잘못없답니다.. 남자가 그렇게 놀수도 있는거지... 멀그런것 같고 그러냐고 하네염..
담날 아침에 그술값이랑 아가씨 값이랑 카드로 계산했더군여...
속이 열이 나서리....
칭구들 한티 거하게 밥한끼 했음됬지 머하러 술값까지 그렇게 계산하고 다니고
마누라 앞에서 그러 모습보이고...
더더욱이 잘못한것 없다고 하는 이사람 어떻게 해야 할까염...
정말루 보고있음 드러워서리.... 정말루 이런 기분 첨이네염...
님들아... 정말루 답답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