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 옆에서 한 SNOW HOLIC 콘서트에 갔다.
차도 엄청 밀기고 2시간 30분동안 버스를 타고 갔다.
첨에는 드렁큰다이거가 노래 부르더마
그뒤에는 DJ-DOC 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
계속 부르고., 그뒤 가수 MC몽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DOC가 1시간 가량 부르다가 내려갔다...
눈뿌리고 폭죽 터뜨리고.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광고는 거창하게 내놓고.. 웃기는 넘들...소리엔터테인먼트
그뒤 관계자가 올라와서.하는 소리가 몽이 다왔다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참이 지난뒤도 오지 않았다.
그뒤 다른넘이 올라와서..하는 소리가 몽이 왔다고. 옷갈아입고 숨돌리고 있고,,
콘서트를 보러간 사람들은 다덜 환불 해달라고 외쳤다..
그넘은 공연보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계속그러고
내가 거짓말하는거 같으면 돌을 던져라고 그러면서. 그러니깐 사람들 물통 던지고. 완전히 난리났다.
그러다가 관계자라는 넘은 다덜 겁이나서 도망치고. 경호하는넘들만 설치고..
아무런 말도 안하고.. 환불은 나중에 얘기하자고. 몽이 왔다고.
그러기를 1시간...
드뎌 몽이 왔다. 사람들이 차옆으로 가서 환불해달라고. 계속 그러니깐.. 몽이 차가 나가버렸다..
좀뒤에 무대위로 올라왔다. 몽이가...
하는말이 죄송하다고. 지는 시간 몰랐단다. 웃기는넘...
사람들 계속 물통 던지고. 다른 사람들은 막기 바쁘고. 웃겨..
콘서트 보다 더 웃기다.
DOC도 이런 콘서트 처음이라고. 눈도 펑펑 내리는것도 아니고. 무대위에 설치된게 조금씩 날리고.
엠씨몽 몇마다 하다가 내려가고.
관계자는 없고. 환불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구...
참 웃기는 일이다..
평생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이브다..
대구 공연도 있으면서. 정말 바보가 아닌가...
엠씨몽은 부산 이제 안내려올듯...ㅎㅎ...
물통에 얼마나 쫄았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