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뭡니까? 신랑분 불쌍하다고 하시는 거죠???
그맘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근데 지금 여러분들이 흥분하고 열받으셔서 (물론저도 지금 그런 상태구요...) 리플단거만
보시도 억울하다고 하시는 겁니까??
언니분이 쓰는글에 내용만 보시고 결론을 안보셨나 본데요..
물론 중간에 신랑을 글이 있더라고요... 그 글을 읽으면서 동생에 얘기를 쓰면서
가슴아파했을 언니분을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팠어요... 1년이 지났다 하지만 가슴에서
쉽게 지울수가 있겠습니까.... 사건이 터지고 바로 이 얘기가 나온것도 아니고 1년이나 지났는데
얼마나 힘들었음 이런싸이트에다 글을 남기셨을까... 전 이런 맘이 먼저들더라고요...
언니분이 마지막에 결론은 여행사를 얘기를 하는거 같은데요...
지금 신랑분을 두고 말한걸 편파적이라고 말씀하시는건 좀 그런거 같네요...
결론이 여행사라고 끝을 맺었는데 그람 신랑분에게 여행사 얘기도 들었겠네요...
1년이 지난 지금도 보상문제가 해결 안된건 안억울 합디까???
여행사에서 보상을 받고 또 보상을 해달라는게 아닌거 같던데요... 이런건 안억울하고
단지 신랑한테 모라했다는거 이것땜에 이러시는 거에요? 리플중에 신랑분 얘기한게 많을뿐이지
신부측한테도 못 할소리 한거 있던데요....
그 얘긴 안 억울하시던가요??? 신랑분이랑 고인되신 신부분이랑 모두 친했다면서요??
그럼 고인이되신 분에 언니분이 사실이 아닌 글을 올린것도 아닐테고, 사실인 얘기를 보고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작은위로밖에 없는데... 리플달면서 함께 슬퍼해주는 일이 너무 하다니
지금 이세상에 없는 고인과 그에 가족들을 두고 힘겠다고 위로하는 우리가 이상하다는 겁니까?
과연 님이 쓰신 이글이 신랑분에서 어떻게 위로가 될찌 모르겠군요...
왜곡이라하셨는데...
정확히 뭐가 어떻게 왜곡 되었다고 말씀을 하셔야죠. 설득력이 없는거 같아 보여서요.
신랑분하고 친하신 분이던 친하셨던 분이던 잘아시는 분이던 우린 상관없습니다....
그냥 함께하면서 위로 하고플 뿐이에요....
지금 님이 쓰신이글이 유가족에겐 큰상처가 될수도 있습니다....
한번더 생각해 보시고 쓰셨어야죠..
말은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