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회사에서 만났습니다.
그당시 난30세 그이는28세...
우린 서로 지금도 무지사랑합니다
그런데 요사이 그이가 만나는 여자가생겼어요
학교선생 국어 33세
현제 난 39 그이는 37세
그여잘 좋아하지않지만 조건이좋아서 부모가 원하는 직업이라서
그냥만난다 는겁니다.
그여자흉도봅니다 피부가안좋다는둥 성격이 답답하다는둥
이사람 그여자만나는것이 맞는걸까요?
사랑따로 결혼따로 말이됩니까?
참고로 난 결혼을 한번했었으며 13세살 딸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론 그다지어렵진안구요
그이를 잡고싶지만 소심하고 용기가없는 그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세월만보내고말았습니다.
얼마전 우린 여행도다녀왔어요.
그여자에겐 년말이라 바빠서 전화도 문자도 못보냈다고
했을겁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목도리를 사주더라더군요.
그인 그여자에게 너무많은 거짓말을 합니다
늘 금요일엔 날만나고 밤을지새면서
그여자에겐 주5일근무가아니라고 바빠서 토요일까지일 한다고거짓말을하지요.
그이가불쌍하고 그여자에게도 미안하고..
어쩜좋을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