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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4월 13일 소행성 충돌 가능성 1/45

eruberu |2004.12.29 04:21
조회 1,708 |추천 0

 

<과학> 2029년 4월 13일 소행성 충돌 가능성

[연합뉴스 2004-12-24 23:53]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오는 2029년 4월 13일(금요일) 직경 400m 가량 되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300분의 1 정도 된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3일 밝혔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지구인접물체연구소(NEOPO) 단 요먼스 소장은 길이 396m의 소행성인 2004MN4가 오는 2029년 4월 13일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충돌가능성이 300분의 1에 해당되는 만큼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오는 2029년 문제의 행성이 지구에 근접하는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의 2배인 78만㎞일 것으로 예측했다.

요먼스 소장은 그러나 충돌할 경우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것이며 바다에 떨어지더라도 해일로 인해 지상에 심대한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문제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위험 정도는 토리노 규모로는 사상 처음으로 2등급에 매겨졌다. 토리노 규모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위험을 10 단계로 구분한 것으로 이제까지의 소행성 충돌 위험이 토리노 규모로 1 등급을 넘어선 적이 없다.

토리노 규모 1 등급은 충돌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나 세심한 관찰이 요구되는 단계이고, 2등급은 지구 멀리서 접근하나 우려할 만한 단계를 지칭한다.

2004MN4의 길이가 396m로 추정되는 것은 이 행성의 밝기 정도에 따라 추산한 것으로, 약 1천600메가톤의 에너지를 가진 痼막?과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지난 6월 미 애리조나 투산 인근의 한 천문대에서 처음 발견된 이 행성은 이달들어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도 잇따라 관측됐는데 NASA는 세계 각 천문대에 이 행성을 앞으로 수개월간 면밀히 관찰하도록 비상연락을 취했다.

한편 과학자들은 이 행성의 궤도 등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지식을 확보할수록 지구와 충돌가능성은 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나온게 24일 (미국시간 23일)입니다만


크리스마스 저녁에 NASA에서 또 업데이트 됬습니다

여기

를 보시면 알겠지만


토리노 스케일은 현재 4로 올라가 있으며(기사 안에서는 2등급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충돌 가능성 역시

2.2e^-02 (2.2퍼센트) 로 (이젠 1/300이 아니라 1/45 수준-_-; )


충돌 확률이 로또 당첨될 확률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OTL


사진과 같은 큰놈은 아니지만 (400m수준)

충분히 몇억은 싹쓸이해갈 녀석일 수도 있습니다..

토리노스케일

0 The likelihood of a collision is zero, or well below the chance that a random object of the same size will strike the Earth within the next few decades. This designation also applies to any small object that, in the event of a collision, is unlikely to reach the Earth's surface intact.
Events Meriting Careful Monitoring


1 The chance of collision is extremely unlikely, about the same as a random object of the same size striking the Earth within the next few decades.

2 A somewhat close, but not unusual encounter. Collision is very unlikely.

3 A close encounter, with 1% or greater chance of a collision capable of causing localized destruction.

4 A close encounter, with 1% or greater chance of a collision capable of causing regional devastation.

5 A close encounter, with a significant threat of a collision capable of causing regional devastation.

6 A close encounter, with a significant threat of a collision capable of causing a global catastrophe.

7 A close encounter, with an extremely significant threat of a collision capable of causing a global catastrophe.

8 A collision capable of causing localized destruction. Such events occur somewhere on Earth between once per 50 years and once per 1000 years.

9 A collision capable of causing regional devastation. Such events occur between once per 1000 years and once per 100,000 years.

10 A collision capable of causing a global climatic catastrophe. Such events occur once per 100,000 years, or less often.




0(흰색) = 충돌 가능성 없거나 소행성이 작아 피해 가능성 없슴
1(녹색) = 충돌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나 세심한 관찰 요망
2(노란색) = 지구 멀리서 접근하나 우려할 만함
3(노란색) = 지구에 근접하고 지방을 파괴할 가능성 있음
4(노란색) = 지구에 근접하고 지구상의 한 지역을 황폐할 가능성 있음
5(오렌지색) = 지구에 근접해 지역을 황폐할 큰 가능성 있슴 (이하 위험단계)
6(오렌지색) = 지구에 근접해 지구 대참사 가능성 있슴
7(오렌지색) = 지구에 근접해 지구 대참사 가능성 높음
8(적색) = 소행성 충돌로 지역 파괴 가능(이하 충돌단계)
9(적색) = 소행성 충돌로 지역황폐 가능
10(적색) = 소행성 충돌로 지구 대참사 가능


한등급만 올라가면 이제 위험단계군요 OTL

만약에 5로 올라간다면

이라크전이나, 국보법철폐등의 뉴스는 다 묻힙니다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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