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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해 아쉬워하며~ 그대는 내 서러운 사랑이었습네다~ 안녕~~ㅠㅠㅠ

방랑객 |2004.12.29 14:37
조회 790 |추천 0

죄송합니다...가는해 잡지도 못하고...

어차피 보내야 하는 한해가 자꾸만 방랑객마저 뿌리치는군요~

그토록 사랑했던 가을여인도 떠나보내고 ...

재회의 해후도 미련없이 떨쳐보내야만 하는...한해였습니다.

 

그나마 겨울여인도 붙잡지 못하고~~~

이젠 새해의 봄!

새로운 사랑의 꿈을 찾아서...

방랑길 다시 추리렵니다..

 

이제 가기를 싫어하던 해도.......

제풀에 꺽인듯~뉘엿뉘엿 넘어가려 하네요~

내일 그리고 모레면~

새아침의 해가 다시 뜨겠죠~

 

이밤도 아름다운 영상들과

글들과 벗하시며...

잠시만 쉬었다 가세요~

 

방랑객이었여요~

 

^*^...

 

 


 



그대를 그리워하는 마음한잔의 커피 향기에도아지랭이처럼 피어오르고그대 사랑하는 마음속 외침시끄러운 청소기의 소음에도아랑곳없이 뚜렷하게 들립니다.그대향한 강물같은 그리움온집안 구석구석 밀물처럼밀려오네요.그대향한 안타까운 마음오늘도 꽃향기 가득 흙뿌리며향기로운 바람처럼 내게 오지만만날수없는 숙명앞에안타깝기만 합니다.그대가 남기고 간 그리움의 편린들...언제나 아픈 상처로 남아고통과 절망을 느끼기도 하지만그대는 이 세상에서단 하나밖에 없는 저의 소중한 기억이자 그리움이므로그댈 생각만 해도 행복하지만...그댄 내 서러운 아픔입니다.그댈 생각하면 이별이란 단어가 싫지만어쩔수없는 현실앞에 이별을 고합니다.그대...진정으로 그리워했습니다.하지만 그대를 이제는 내 기억속에서영영 보낼까합니다.사랑해서 서러웠던 내 사랑이여...사랑해서 가슴아리게 그리웠던내 서글픔아...먼훗날 이 세상 소풍 다하기전에그때는 한번쯤은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영원히 행복하소서... 

 인생은나그네길          












-글 스카렛-888 방랑객 編 888
 
 

인생은나그네길
*방랑객 원두커피 한잔 놓고 갑니다^*^

 


 

 

방랑객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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