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에서는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 했다.
그 비난이란게 말로 할 수 없는
정도로 많았고 컸다.
대통령도 그 점에 대해선
죄송스럽다고 거듭 사과하기에 이를 정도 였음은
다 알고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이번 정책으로
그동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부동산시장이 내림세로 반전되고 있다.
약간 내렸다.
오를때는 하룻밤사이 억단위로 오르더니
내릴땐 아직 그정도까진 내리진 않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주요지역의 부동산가격이
거품이 낀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한다.
진정한 서민들이 집을 사기엔 불가능한 수준까지
올라다는데도 이의가 없다.
문제는 정부의 정책이 약발을 받기 시작하자
그동안 정부 정책에 대해 반대하며 그 정도 정책으로 집값을 잡을 수 있겠냐던
언론들이 이제는 부동산시장 붕괴가 우려된다며 정부정책을 나무라고 있다는데
있다.
참여정부는 일본의 부동산시장 거품붕괴를 보고 그걸 교훈삼아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알맞은 정책을 준비해서 추진하고 있다.
그러함에도 일부언론에서 집값오를때는 나 잡아봐라는 식으로 보도를 취하다가
이제는 아직 시작도 제대로 안했는데 경제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다.
이런 일부언론의 보도 행태가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건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 얘기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원칙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무책임한 깍아내리기식 보도에 이젠 정말 진절머리가 다 날 정도니 말이다.
부동산가격 올라서 서민경제 나라 다 죽는다고 나발을 불고 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데 생쥐 발톱만큼 내린 집값을 보고 이제는 경제가 붕괴될 지경에 처했단다.
이게 언론인가?
누가 이런 언론 지지하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어도 이럴 수 없다!. 이러면 안된다!
아무리 자기편 사람 대통령 만들고 싶다고 국가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보도에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언론이 견제받지 않는 권력일지라도 그 언론이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한다면 그렇게까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