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에 있을 때였습니다. 후임병을 통해 한 여자를 소개 받고 그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처음엔 만날때 앞에 앉아 있는데도 문자를 날리는 닭살 커풀이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것은 차라졌지만 함께하는 시간들은 줄어 들지 않았습니다.
월드컵을 볼때도 둘만이 함께하고 싶어 여친에게는 시끄러운거 싫다며 집에서 보자고 했고요.
어디든 함께 했습니다.하지만 여친이 하는말에 상처도 많이 받았지요.여친과 같이 밤을 지내는 그날
함께 마주하고 있는 순간 여친의 남후배에게 전화가 왔고 그일을 멈추고 전화를 받던일 .전 남친에게 전화와서 그 남자와 제가 싸운일,소개팅나갔을 때 상대방이 제 친구였던일..등등 아주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여친은 저에 마음을 알고 싶어 행한 행동들이라 했습니다.제 스스로도 여친에 대한 저에 마음을 생각할 수있는시간이 되었습니다.여친의 저에 대한 불만 ..전화를 하지 않는다느 거였습니다.
전화하는 걸 좋아하지 않던 전 노력해 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작심삼일이 되 버리곤 했습니다.
핑계에 부과하겠지만 전 낮에는 학생 밤에는 알바를 했었지요.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여친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여러번 들었지만 전 여친을 놓아 줄 수 없다는 생각에 다시 찾아가면 금새 풀리곤 아무 일도 없어다는 듯 지나곤 했습니다.새해가 밝아온 지금 같이 해를 보며 알바도 그만하고 전 마음속으로 이번엔 고쳐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했습니다.하지만 이틀이 지난 후 다시 헤어지자는 문자가 왔습니다.
만나서 얘길했는데 몇달 전 부터 준비해 온 일이라며 말을 하더군요. 크리스마스에도 여친을 만나 함께 있었고 새해에도 같이 보냈었는데 날벼락이었죠.
여친은 크리스마스 전 한 모임에서 알게 된 남자에게 호감을 느꼈고 그후로 짐까지 저에게보다 그친구와 연락을 더 많이 했었더라고요.그런거 중요하지 않았습니다.여친이 이별하면 저 마음이 아플까봐 걱정을 했었고 그일(3일)이 있는 다름날(4일) 그러니까 어제 다시 여친을 만나 재밌는 시간을 함께 보내며 남자와의 흔저도 지우고 관계를 가지며 여친은 절 다시 안심시켜 주었습니다,결혼얘기까지하며.그리고 여친의 야간 근무시간 다시 통화를 하는데 맘이 자꾸 흔들린다면서(다른 남자와는 무관하다며) 단념해 달라 하더라고요.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시간을 주기로 했는데 그것또한 절 잊기 위한 시간 같아서 불안하기만 합니다.낼 대답을 듣기로 했고요.
저에 있었던일 모든것을 적지도 못했고 주저리주저리 적었습니다.
리플 부탁드립니다.여친은 잘못이 없습니다,저에 잘못을 짐 너무 마니 후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