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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과거.....

잠원동 별... |2005.01.08 21:11
조회 585 |추천 0

그놈에 과거...

순 ... 도배다...

.과거 ...낙태....바람....

..

도대체 우린 뭣 때문에 서로 만나고 헤어지고 싸우고 바람피고 낙태하고 죽이고 죽고 침뱉고 욕하고 험담하고 웬수지고 ....왜 ... 그 만남으로 평생을 유지하며 살진 못하는가...

나 역시 많은 여자를 사귀었지만..처녀란...--; 넝담이고..

 

세상에,,,, 이제 제발..그런거 따지지 말자..

차라리... 네이트 전용 산부인과나... 정신 치료상담사나 뭐 그런 인풋을 하나 만들어야 할 지경이다..

혼자 해결해라...그걸 익명으로떠든댔자..자기위로고 더 처참해질뿐..

왜 견디지 못하는가...왜 이따위 사랑때문에 우린 이토록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가장 중요한 것들을 고민하고 번민하며 노력할 시기에 ...

기초적인 안분지족으로만 지내고 있는 걸까..

인생은 ...그다지 길지 않다.. 많은 사람 만나고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살다가  쓸쓸히 죽어가는 것..

그 이외엔 아무것도 없다

뜻한 바가 있어 뭘 이뤄 보겠단 사람들은 지금 이시간..우리가 농담따먹기 할때도..우리가 컴보며 악플이나 달며 히히덕거릴때조차도 법전보며 땀흘리며 야근하며 김밥먹어가며 손에  주먹쥐고..기술익히며  햄버거 먹어가며   눈물흘리며  이를 꾹 악물고 버틴다 그리고  산다..

그것이 개인적인 안위만을 위한 걸까? 그럼 우린 지금 개인적인 안분으로 이렇게 컴터 앞에서 자중하며 있는가...

아니...그건 아니다... 국민 개개가 성공하면 나라가 성공한다...자명한 이치다.

이십대 개개인이 노력하면 나라가 변한다...그런데 우린 매일 사랑 타령뿐이다 헤어졌느니 죽느니 사느니..애를 지웠느니..죽여버리고 싶다느니..쾌감이 죽인다느니...

왜...내가 살아온 인생을 그대들이 그대로 살고 있는가..

난 지금 뼈져리게 후회하며 힘들게 고민하며 산다.

,,,, 젊은 날의 얘기들이 온통 사랑이며 섹스며 낙태며..

이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이렇게 허무주의에 빠져 지내면 되겠는가..

젊은이들이여... 제발... 이제 이 본능적인 작태에서 조금 벗어나 보자..

지금 우린 ...너무나 많은 혼란을 겪고 있음에도 우린 ...이렇게 컴에 앉으면 오직 사랑타령이다..

왜...우린  왜.,.그대로 타국의 혼돈시대의 전철을 그대로 닮아가고 있는가..

이건 아니다... 개개의 관심이 월드컵을 만들어 냈고 개개의 숭고한 넋이 민주주의를 꽃피운 대한민국이..왜...이렇게 연예인들 위주로....정치인들 위주로...사랑타령 위주로 한정되어 돌아가고있는가..

우리가 변해야 미래가 보인다.. .

이제 변하자...불륜이며 로맨스..연애...

이런 기업의 작위적인 상술에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지 말자..

당장.. 맑은 정신을 갖기 위해 샤워하고 책상에 앉아 올 한해 우리가 해야 할 바를 적자..

미시적으로는 두세달...거시적으론 앞으로 십수년 후의 자기를 만들기 위해

당장의 육체적인 사랑보다는 열정으로 남은 삶을 가꿀수 있도록..

우린 우리 개개의 노력이 비단 자가 자신의 유일한 안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진정으로 나라를 위하고

우리 지구촌을 위해 기여할 어떤 자그마한 명분 그걸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우리가 우리세대에 힘들여 얻어야 할 소중한 위상... 그것을 찾기 위해 개개가 조금씩만 노력하자..

 이건 새해 벽두부터 테마톡에 올려진 글들이 온통...그런 이야기들뿐인지라..

정말 성토하며... 울분을 참으며...한 삼십대 초반의 낭인이 적는것이다

당장은 이 신변잡기가 더 고통스러울지 몰라도 ...먼 미래는 더 암담한 법이다..

변해야...산다...

 

               반말해서 죄송합니다만...워낙 타자를 못써서...저 여기 온지 얼마 안돼서요..

                   근데 다쓰고 보니 여기 올릴 글이 아니네염....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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